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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스테이블코인 '서클' 네트워크 참여… 국내 금융사 유일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29 17:31:55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9일 17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교보생명, 스테이블코인 '서클' 네트워크 참여… 국내 금융사 유일 [IT조선]

교보생명이 서클의 블록체인 '아크(Arc) 테스트넷'의 파트너사에 포함됐다. 아크는 서클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환전·자본시장 거래를 지원한다. 골드만삭스·블랙록·HSBC·스탠다드차타드 등 글로벌 대형 금융사가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교보생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크 테스트넷에는 교보생명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SBI그룹도 들어가 있다. SBI홀딩스는 서클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일본 내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보험·증권·저축은행·스테이블코인 등을 연결해 가상화폐 기반 금융 서비스를 실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외 거래도 세금망 안으로"…국가 간 디지털자산 정보 2027년부터 공유 [블록미디어]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국가 간 자동교환 체계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7년부터 해외 거래·보유 내역까지 조세 관리망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유예된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 시점과 맞물려 과세 기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스테이블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토큰증권(TS) 등으로 과세·보고 대상이 확대되면 역외탈세 차단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개인지갑이나 탈중앙화 거래소(DEX) 등 중개를 거치지 않는 거래에 대한 관리 방안은 제도의 실효성을 가를 과제로 꼽힌다.


태광산업, 이달 30~31일 이사회…교환사채 최종 결정 [뉴스워치]

태광산업이 이달 30~31일 중으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 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태광산업은 지난 6월 자사주 27만1769주(24.41%)로 교환이 가능한 3186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태광산업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 반대에 부딪히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태광산업은 이번 달 말 이사회를 소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30~31일 이사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며 "교환사채를 발행할지 다른 자본조달 방법을 찾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정은 백기사 H&Q, 크레딧 투자자로 남는다 [파이낸셜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백기사로 평가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코리아파트너스가 크레딧 투자자로 남는다. H&Q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블록딜 주관사에 씨티글로벌증권을 선정, 4.45% 규모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매각에 성공했다. 28일 종가 기준 4~5% 할인한 수준이다. 1500억~1600억원 수준에 EB 투자분을 엑시트한 셈이다. 회수 IRR(순내부수익률)은 약 40%, 투자원금대비수익률(MOIC)은 약 2배다. H&Q는 기존 잔여 투자인 현대네트워크가 발행했던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투자로 현정은 회장의 크레딧을 지원하는 투자자로 남는다.


조주완 LG전자 CEO, 인텔 경영진 회동…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 논의 [서울경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인텔 고위 경영진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관련 협업과 LG 그램 등을 비롯한 AI PC 사업 협력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해 인텔과 스마트팩토리 협업 논의를 시작했다.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사업 관련 임원들이 지난해 7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인텔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칩셋 생산 수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을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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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AWS에 "냉각솔루션 조기 투입 제안…AI·로봇 협력도" [데일리안]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가 29일 경주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업계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와 단독 회동을 갖고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HVAC) 협력의 '퀄리피케이션 프로세스 단축'을 직접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조 사장은 'APEC 2025'가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기자와 만나 "현재 AWS 데이터센터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의 퀄리피케이션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데, 이를 좀 더 단축하고, 앞당기기 위한 논의를 하고 왔다. 솔루션 공급을 최대한 빨리 결정하기 위한 여러 제안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2천억 PF대출에 수수료 10% 떼였다"…증권사 갑질에 금감원은 '뒷짐' [매일경제]

서울의 한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사업에서 금융사들이 대출금의 10% 달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1-21 일대 사업장 차주인 시행법인 D사는 지난해 10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유안타증권, 교보증권 등 금융사 4곳을 상대로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 신청을 냈다. 차주가 초기 조달한 브릿지 대출에서는 수수료율이 전체 대출금의 1% 미만으로 책정됐으나, 본 PF대출에서는 수수료가 7~9% 수준으로 껑충 뛰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자문수수료 명목으로 54억7500만원(수수료율 9.13%)을 받아갔다. 교보증권은 대출 주선 수수료 8억5000만원(8.5%)과 대출금에 대한 추가 수수료 18억원(4%)을 요구했다. 이 밖에 KB증권(21억7500만원, 7.25%), 유안타증권(20억5000만원, 8.2%) 등도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를 수취했다.


근로감독관 1만명' 목표 하향 조정…'지방 감독관' 신설 [한국경제]

2028년까지 근로감독관을 1만명으로 늘린다는 정부의 목표가 하향 수정됐다. 또 근로감독 권한을 지방자치단체 위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 근로감독관' 직렬을 신설한다. '지방자치단체 근로감독관'이라는 새로운 직렬도 신설한다. 내년(2026년)부터 800명, 2027년 700명, 2028년 3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소규모·영세사업장 근로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근로감독권 지방 위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휘발유 넣을 곳이 사라진다…정유 4사, 9개월 새 직영 주유소 87곳 철수 [디지털타임스]

국내 정유 4사가 올해에만 직영 주유소를 90개 가까이 정리했다. 자본 여력이 충분한 대기업조차 운영을 포기하는 것은 주유소 사업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증거다.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의 직영 주유소 수는 올해 9월 말 기준 565곳으로 집계됐다. 불과 9개월 새 87곳이 사라지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직영주유소는 개인 자영업자가 아니라 정유사(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토지와 건물, 시설을 정유사가 보유하거나 임차해 운영한다. 정량·정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지만 정유사 입장에서는 운영비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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