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200억대에 인수[매일경제]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200억원대 중후반에 인수한다. 2008년 설립된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공모주, 하이일드, IT 중소형주 중심으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0년 SK증권이 경영권을 인수해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었다. 모회사인 SK증권의 지원 아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전문사모, 기관·개인일임, Wrap자문 등을 통해 올 6월말 기준 총수탁고 약 1569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2023년 1월 지주사 전환을 발표한 이후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 인수를 타진해왔다.
중고나라, 5년 만에 판매자 수수료 부활…"이달 말 1% 부과"[아시아경제]
8일 업계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최근 이용약관을 개정해 모든 안심결제 이용자에게 중개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정 약관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향후 안심결제 이용 시 거래대금의 1%를 수수료로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다만, 현행 구매 수수료와 같이 2만원 이하 거래는 면제된다. 판매 수수료 부과는 5년 만이며, 자체 안심결제 서비스 도입 이후로는 처음이다. 판매 수수료가 부활한 배경에는 중고나라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오랜 기반이던 네이버 카페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이 깔렸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향후 카페보다 앱 서비스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수수료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네이버가 이달 카페 서비스에 안전거래 솔루션을 도입하며 중고거래 시장 공략에 나선 만큼, 중고나라로서는 독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내일부터 1주택자 수도권 전세대출 2억 제한..임대사업자 주담대 금지[주요언론]
내일(8일)부터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 한도가 종전 최대 3억원으로 2억원으로 축소된다. 수백만명에 달하는 주택매매·임대사업자는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먼저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한도는 2억원으로 일원화한다. 1주택자의 주택소재지와 상관없이 수도권·규제지역의 전세대출에 적용되는 것이다. 현재는 2주택 이상은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고 1주택자의 경우 기관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억원, 주택금융공사 2억2000만원, SGI서울보증 3억원 등 한도가 착등 적용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美 구금 재발방지대책 필요"[주요언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8일 "향후 미국 내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의 원만한 경영 활동을 위해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비자 쿼터 확보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민주당 대표님께서도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서울 상의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의 정책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지난 주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체포 구금 사태가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흘만에 석방 교섭이 타결된 데 대해 경제계를 대표가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찬진, 금투업계 만나 "CEO가 '투자자 보호' 직접 챙겨달라"[주요언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상품 설계, 판매, 운용 등 영업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적 투자자 보호 문화'를 주도해달라"고 말했다. '생산적 금융'의 핵심 플랫폼이 되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자본시장과 퇴직연금 시장 선순환을 위해 위험상품 투자 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6개 증권회사 및 자산운용사 CEO들과 간담회를 하고 자본시장 발전 방향 및 금융투자업계 역할을 논의했다. 그는 은행업권, 보험권 간담회에서처럼 "회사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며 "CEO가 영업행위 전 단계에 투자자 보호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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