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4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센코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신주는 총 188만7583주이며, 실제 조달 금액은 약 45억원(44억9999만7872원)이다. 지난 7월 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추진된 이번 증자는 외부 자금 유입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다. 해당 신주는 오는 9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센코, 안진영 변호사 신임 사외이사 선임…장호원 이사 자진사임
센코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법무법인 세현 소속 안진영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안 변호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이번 선임은 장호원 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17일 자진 사임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센코의 등기이사 수는 4명에서 5명으로 늘었으며, 사외이사 비율은 25%에서 20%로 소폭 감소했다. 센코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사외이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채무보증 1036억원 결정
HS효성의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는 18일, Hyosung Vietnam Co., Ltd.에 대해 1036억6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회사 자기자본(2024년 말 기준 1조1573억원)의 8.96%에 해당한다. 보증 대상 채무는 베트남 비엣콤은행(Nhon Trach 지점)에서 차입한 1억달러(한화 약 1382억원)이며, 이번 보증은 기존 무역금융 한도의 만기 연장에 따른 조치다. 보증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18일까지다. HS효성첨단소재의 전체 채무보증 총 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1조5508억원 수준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23억원 규모 유도무기 수출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중동지역 국가 국방부와 약 4024억원 규모의 유도무기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14일 체결됐으며, 총 계약금액은 4023억5844만2737원으로, 이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11조2401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L/C 생성일로부터 36개월이며, 납품 및 문서 제출에 따라 단계별로 대금이 지급되는 조건이다. 계약 금액은 외화 기준으로 체결됐으며, 2025년 8월14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383.80원/USD)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푸본현대생명보험이 7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억4000만주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발행가는 액면가인 주당 50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9월 2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9월 30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12월10일이다. 이번 증자는 비상장사인 푸본현대생명이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인수권 양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실권주 처리 방안은 향후 별도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테스, SK하이닉스에 208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가 SK하이닉스와 208억5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은 반도체 제조장비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8.6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 없이 장비 반입 후 90%, 셋업 완료 후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며, 제품은 전량 자체 생산된다. 테스는 최근 3년간 SK하이닉스와 동종 계약을 수행한 이력이 있다.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 오케이캐피탈에 1000억원 대여
오케이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가 오케이캐피탈에 1000억원을 대여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대여는 오는 19일 진행되며, 이자율은 연 7%다. 대여는 오케이캐피탈이 발행하는 사모사채를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가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이번 거래를 포함한 오케이캐피탈에 대한 총 대여잔액은 2500억원이다. 해당 이자율은 12개월마다 조정될 수 있다.
오케이홀딩스대부, 오케이캐피탈에 1500억원 대여
오케이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홀딩스대부가 오케이캐피탈에 1500억원을 대여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대여는 오는 22일 진행되며, 이자율은 연 6.63%다. 오케이캐피탈이 발행하는 사모사채를 오케이홀딩스대부가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금이 공급된다. 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이 건을 포함한 오케이캐피탈에 대한 총 대여 잔액은 4700억원이다. 해당 이자율은 12개월 주기로 변동될 수 있다.
크라우드웍스, 234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크라우드웍스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추진한 유상증자에서 총 429만5262주의 신주가 발행돼, 234억9177만9000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지난 5월 2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됐으며, 신주는 오는 9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KG모빌리티,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조기상환
KG에코솔루션의 자회사인 KG모빌리티는 2023년 3월17일 발행한 119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20억원 규모를 만기 전 취득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조기상환은 채권자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것으로, 장외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지급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한 20억5614만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9월17일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전환사채를 취득 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득 대상 전환사채는 전환 시 보통주 39만6825주(전환가 5040원)로 발행될 수 있었지만, 실제 전환 없이 소각되며 주식 총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링크드, 15억원 규모 4회차 전환사채 조기 상환
링크드는 2021년 8월 발행한 제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15억원어치를 만기 전 장외에서 매수해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취득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조치로, 링크드는 취득한 사채를 전액 소각할 예정이다. 이로써 해당 전환사채의 전자등록 권면총액은 전액 말소됐다. 해당 전환사채는 발행 당시 전환가액 1938원, 만기일 2026년 8월 18일로 설정됐으며, 취득 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충당됐다.
해성산업, 241억원 규모 교환사채 조기상환
해성산업은 18일, 지난해 8월 발행한 제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중 241억9153만원 규모를 장외에서 매입해 조기상환 처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해당 사채는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채권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잔존 권면 잔액은 134억원 수준이다. 해당 교환사채는 2028년 8월16일 만기로 발행됐으며, 교환가액은 1318원이다. 해성산업은 조기상환분에 대해 이자를 포함해 250억7223만원을 지급했다.
LF, 3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LF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만944주를 취득하는 자기주식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30억원이며, 매입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3개월간 유가증권시장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매입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LF는 올해 1월 1일 기준 230만7304주의 자사주를 보유 중이며, 이번 매입으로 자사주 규모가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매입 완료 후 자사주는 6개월 이상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 1957억원 규모 사모펀드 출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1957억원(2708억원 기준환율 환산) 규모의 사모펀드(PEF)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한국투자글로벌사모투자합자회사'에 대한 것으로, 전체 출자 지분의 95%를 확보하게 된다. 해당 펀드는 외화로 조성되며, 미국 달러 기준 출자금액은 1억9570만달러(USD)다. 좌당 0.01달러 기준으로 총 195억7000만좌가 출자되며, 출자 방법은 현금 납입이다. 펀드 운용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무한책임사원(GP) 역할을 맡는다. 이번 출자의 목적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투자 확대와 수익성 제고다.
메리츠화재, 보통주 1주당 3272원 중간배당…배당총액 3421억원
메리츠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272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3421억1천만원으로, 배당 대상 주식은 1억453만5112주다. 이번 중간배당은 메리츠화재 정관 제50조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 진행됐다. 배당 기준일은 18일이며, 지급일은 결의일로부터 1주일 이내로 예정돼 있다. 메리츠화재는 비상장사로 시가배당률은 산정되지 않으며, 배당금 전액은 모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수령하게 된다.
대우건설, 3693억원 규모 홍천양수발전소 토건공사 낙찰
대우건설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홍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당사 수주분은 전체 공사비 6155억원 중 약 3693억원(60%) 규모다. 이번 수주 금액은 대우건설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대비 약 3.5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 금액 등을 반영해 공시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일부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미코, 미코세라믹스 지분 추가 인수…지배력 62.6%로 확대
코미코는 18일, 종속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지분 7.1%를 약 3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일부에 대해 공동매도권(Tag-along) 행사로 이뤄졌으며, 총 38만6100주를 현금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코미코의 미코세라믹스 지분율은 기존 55.5%에서 62.6%로 증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자회사 지분 확대를 통한 지배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거래는 오는 19일 현금 지급과 함께 종결될 예정이며, 자산총액 대비 인수 규모는 3.8%, 자기자본 대비 8.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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