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에이치뮤직에 35억원 투자
걸그룹 힛지스, 데뷔 후 돌풍…"엔터 산업 세대교체"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현대기술투자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K-POP 아이돌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에 약 35억원을 신규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치뮤직은 2019년 설립된 기획사로 걸그룹 '우아(WOOAH)', 보이그룹 '다이몬(DXMON)'과 지난 4월 데뷔한 걸그룹 힛지스(HITGS)를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다.
힛지스는 지난 4월 28일 데뷔 후 음반 초동 판매량 약 6만장을 기록하며 국내 걸그룹 데뷔 초동 12위를 기록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기술투자는 "힛지스의 초동 실적과 중국, 일본 출신 멤버 구성 등은 중소형 기획사로서 드문 성과"라며 "엔터 산업 내에서의 새로운 세대교체 흐름에 발맞춘 유망 지식재산권(IP)"이라고 평가했다.
에이치뮤직의 공동대표인 김강효 대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브, 몬스타엑스, 씨스타 등 주요 IP를 성공시킨 업계 베테랑으로 라이언 전 프로듀서 등과 협업하며 기획·제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공동대표인 장형식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SV인베스트먼트 등에서 경력을 쌓은 금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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