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XR(확장현실)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우주선필름과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스코넥이 보유한 XR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역량과 우주선필름의 영화·드라마 IP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스코넥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게 될 우주선필름은 영화 제작사 트리니티필름의 후신으로 2011년 영화 '미운오리새끼'를 시작으로 ▲친구2 ▲기술자들 ▲강릉 ▲소방관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스코넥과 우주선필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및 기존 영화·드라마 IP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유통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으며, 상호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선필름이 기획 중인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화·드라마를 넘어 숏폼, 미드폼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코넥이 보유한 XR 콘텐츠 기술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영상 콘텐츠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게임, XR, 국방훈련 솔루션을 넘어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K콘텐츠 산업에서 스코넥만의 독보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