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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SSBH 2025' 참가 外
유범종, 최광석, 최령, 방태식 기자
2025.05.30 11:22:15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최령, 방태식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SSBH 2025)에 참가해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성분명 데노수맙) 알리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본 행사의 주요 후원 기업으로서 런천 심포지엄과 학술 데이터 발표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보한 제품의 안전성 및 효능을 전파하고 바이오시밀러의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3월 오보덴스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한 한미약품과 함께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또 다양한 국내 골질환 분야 의료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보덴스의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는 미국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및 전립선암∙유방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은 약 6조5000억원이며 국내 시장 규모는 1749억원에 달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1상 및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6)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오보덴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오노트, 2025 글로벌 파트너스 컨퍼런스 개최


바이오노트가 '2025 글로벌 파트너스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물 진단 글로벌 리더'라는 바이오노트의 비전을 가시화하고 그 동안의 해외 대리점의 기여와 성과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9개국의 바이오노트 대리점에서 총 7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회사는 본 행사에서 해외 대리점을 상대로 회사 비전, 사업 계획, 해외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관계사 에스디바이오센서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 조만간 출시될 신제품의 우수한 기술력, 성능,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제품 교육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품, 회사 및 동물진단 시장 관련 다양한 질의응답 및 폭넓은 정보교류가 이어졌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 본 행사 참석자들이 바이오노트의 성장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며 향후 있을 신제품 출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해외 영업망을 더욱 확대 및 강화해 글로벌 동물진단 시장에서의 당사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티디에스팜, 명문제약과 통증패취제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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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에스팜이 명문제약과 부프레노르핀 패취(PATCH)제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디에스팜은 '7일 제형 부프레노르핀 패취제 기술'을 명문제약에 이전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국내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업화 이후에는 기술료 또는 이익 배분 방식의 커머셜 계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사업화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마약성 진통제 처방 환자 수는 총 344만4000명에 달한다. 성분별로는 페티딘이 전체의 68.9%를 차지했으며 부프레노르핀은 7.1%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모르핀(6.7%)보다 높은 수치로 부프레노르핀의 시장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시장 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향후 마약류 제품군을 강화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임상 결과 발표


지씨셀(GC셀)이 국제 간질환 학술대회 'Liver Week 2025'에 참가해 '이뮨셀엘씨주'의 임상 및 실사용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 1월 미국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5)에서 주목받았던 이뮨셀엘씨주의 9년 장기 추적 임상 결과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대학병원 등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된 치료 효과와 안전성 데이터도 함께 발표된다. 이뮨셀엘씨주는 본 학술대회의 오찬 심포지엄(29일), 주제 발표세션(30일), 포스터 구두발표(31일) 등 총 3개 세션에서 소개된다. 장기 치료효과는 물론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일관된 유효성 안전성 데이터 등이 발표돼 간세포암 항암보조요법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간세포암은 절제술 이후에도 약 70%가 재발하며 환자의 94%가 간암 자체로 사망에 이르는 암종이다. 회사는 이에 따른 보조요법의 필요성이 크지만 현재 3상 임상시험에 성공해 허가 받은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이뮨셀엘씨주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뮨셀엘씨주는 절제술 이후 단 15개월의 치료만으로도 9년 이상 장기 재발 억제와 생존률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보면 이뮨셀엘씨주 투여 환자군에서 재발 위험률이 약 28% 감소했다. 또 간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률이 약 51% 감소해 대조군 대비 절반 이상 사망 발생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HLB제약 "나티아 PDRN 다이렉트 홈쇼핑서 40분 만에 매진"


HLB제약이 먹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필름 제품 '나티아 PDRN 다이렉트'가 최근 방영된 CJ 온스타일 '동가게'에서 4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홈쇼핑 방송 '동가게'가 동지현 쇼호스트와 방송인 연제승(제이쓴)이 진행하는 CJ 온스타일의 간판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방송을 통해 준비된 나티아 PDRN 다이렉트 총 6684박스가 전량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나티아 PDRN 다이렉트는 고순도 PDRN 100mg을 1mm 두께의 필름 한 장에 농축한 국내 최초의 필름형 경구 제품이다. 회사는 간편한 복용과 빠른 흡수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콜라겐, 리포좀 L-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등 이너뷰티에 최적화된 성분들이 배합돼 있어 복합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티아 PDRN 다이렉트는 지난달 말 제품 출시 이후 1개월 간 누적 42만장(필름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4월 방영된 NS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일부 옵션이 조기 매진되는 등 '차세대 이너뷰티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회사 측 평가다. HLB제약은 먹는 PDRN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테마, 'KALDAT 춘계 국제학술포럼' 참가


제테마가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9차 춘계 국제학술포럼'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KALDAT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료 학회로 약 1만명의 회원과 다양한 분야의 학술이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국내외 의료진 약 5500여명이 참석해 레이저와 보툴리눔 톡신, 필러, 실 리프팅, 탈모 치료 등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제테마는 이번 행사에서 골드 부스를 운영해 주요 제품 라인업과 실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술 사례, 안전 가이드 라인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품과 시술 노하우를 주제로 한 전문 의료진 강연 프로그램이 크게 주목받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상봉 피그마리온의원 원장은 '볼류마이징 시술과 실 리프팅 시술을 같이 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김홍두 담의원 원장과 김나래위 엔킴의원의 원장은 각각 '유럽 인증 균주의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안전한 상안면부 주름 개선', '필러와 실을 이용한 중안면 컨투어링의 완성'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회사는 이 외에도 강연에서 주요 제품들의 브랜드 컬러를 음료에 녹여낸 '브랜드 한 모금' 웰컴 드링크 존을 운영해 부스를 찾은 의료진들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여성청결제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 출시


동아제약은 여성 Y존 케어 전문 브랜드 '지노렉스'가 여성청결제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성의 민감한 Y존을 위해 라벤더꽃수, 보리지추출물 등 6가지 식물 유래 성분과 비건 인증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회사는 마이크로바이옴, 아로마바이옴, 판테놀, 솔비톨 등 특허 받은 원료 성분이 결합돼 항균, 냄새, 민감해진 피부 보습 및 진정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의 대표 원인균인 대장균과 칸디다균에 대해 99%의 항균 효과를 확인했다. 또 탈취 성능 시험에서도 98% 이상의 탈취 효과가 입증돼 불쾌한 냄새로 인한 고민을 덜어준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벤조페논 등 15가지 유해 성분이 불검출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용방법은 적당량을 펌핑해 외음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 후 미온수로 충분히 씻어 내주면 된다.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3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동제약, 아이디언스 美서 '베나다파립' 임상효능 발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 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병용 요법에 관한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ASCO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종양학자 및 연구자, 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암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아이디언스는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위암(mGC) 환자를 대상으로 베나다파립과 이리노테칸 병용 요법과 관련한 다국적 1b/2a상 임상시험의 탐색적 분석에서 얻은 연구 성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디언스는 새로운 기전(PARP) 억제제인 베나다파립과 기존 화학요법 항암제인 이리노테칸을 병용해 3차 치료 이상 단계의 전이성 위암에 대한 신규 항암 치료법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당 적응증의 경우 표준 치료의 무진행 생존 기간 중위값(mPFS)이 2개월에 불과해 새 치료법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디언스는 베나다파립을 활용한 병용 항암 요법 시 전이성 위암 환자에 대한 효과와 상동 재조합 결핍(HRD) 유전자 돌연변이와의 치료 효능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표가 베나다파립의 경쟁력과 신규 항암 치료법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한층 더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기능의학 '7 Core' 심포지엄 개최


GC녹십자웰빙이 '7 코어(Core)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 '라이넥주'를 비롯해 면역 기능 향상 주사 '싸이모신알파원 주사', 장 점막 재생 효과가 있는 고농도 L-글루타민 주사 등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부 발표는 박춘묵 좌장 외 3명의 연자로 구성됐다. 먼저 ▲에너지 Core '만성피로 환자 맞춤형 영양치료_미토콘드리아 & 부신 기능' (이상훈 GC녹십자아이메드 과장) ▲소화기 Core '5R 프로그램(Program) 적용_제거(Remove) 단계의 중요성 및 노하우 공유' (서은경 차움 교수) ▲면역 Core '면역 치료 최신 지견 및 Solution Update' (이윤경 차움 교수) 등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좌장으로는 박춘묵 기능의학연구회 회장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제품의 우수성과 기능의학의 최신 지견 및 치료 노하우를 국내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라이넥, 이뮨알파원주 등 영양주사 제품을 중심으로 영양치료의 중요성과 효과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DMO 시장 공략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월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아시아 서밋'을 시작으로 국제 바이오 행사에 연이어 참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월드 ADC 아시아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ADC 행사다. ADC에 관심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개발 및 생산과 관련한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권 잠재 고객사와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고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USA는 매년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전시회다. 회사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단독 전시부스를 열어 방문객들을 위한 회사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스 뒤편에 마련된 '프라이빗 미팅룸'은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들과의 긴밀한 파트너링 논의는 물론 방문객들과의 만남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고 전했다.


◆HLB제넥스, '대체 단백질'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HLB제넥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과제명은 '식이용 핵심 동물성 단백질 원료의 미생물 기반 대량생산 및 응용 제품 개발'로 오는 2029년까지 총 57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동물 없이 우수안전생물로 재조합 우유 단백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제조 방식은 먼저 소의 유전자 정보 중 우유 단백질 생성에 필요한 유전자를 안전한 미생물의 유전체에 삽입해 우수안전생물을 제작한다. 이후 이를 발효 탱크에서 고순도 우유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는데 이용한다. 회사는 이번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다년간의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개발과 대량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셀라피바이오이 공동으로 정밀 발효 기반의 대량 생산 및 정제기술을 확립해 우수안전생물 기반의 대체 단백질 생산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 기술로 확보된 재조합 우유 단백질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미생물 단백질 원료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3조9000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시장규모가 연평균 44% 성장해 오는 2030년 50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메딕스, 'E.L.I.T.E 핸즈온 세미나' 개최


휴메딕스가 'E.L.I.T.E. 핸즈온 세미나'를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E.L.I.T.E. 세미나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HA)필러 제품 '엘라비에 프리미어'에 대한 시술 방법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첫 E.L.I.T.E. 세미나는 김은연 뷰티바성형외과 대표원장을 연자로 초대했다. 세미나 주제는 '틈새 미용 조명: 미세 부위를 위한 정교한 필러 테크닉'로 전국 20여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김 원장은 일반적인 필러 시술이 아닌 최근 주목 받는 미세 부위 시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깨, 요정귀, 쌍커풀 등 미세하고 민감한 부위에 필러를 적용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소개했다. 각 부위별 해부학적 이해와 필러 선택 기준, 시술 시 주의사항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기술을 전했다. 김 원장은 강연 중 엘라비에 필러는 고순도 무균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시술을 시연해 핵심 노하우를 설명하는 '핸즈온 라이브 세션'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앞으로 E.L.I.T.E. 세미나를 더욱 다양한 주제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일체형 신규 이중제형 용기' 출시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일체형 신규 이중제형 용기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한 용기는 액상 20ml와 정제를 하나의 일체형 패키지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이중제형 용기는 액상을 담는 하단부에 보호캡이 있고 그 위에 정제를 보관하는 상단부를 조립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용기는 보호캡 없이도 정제와 액상을 안전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단부의 뛰어난 밀폐력으로 정제가 습기에 젖지 않아 기능 성분의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 콜마비앤에이치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시중의 이중제형 제품보다 슬림하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휴대성과 심미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이 쉽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용기의 기능성과 품질은 유지해 환경 보호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일본 대형 제약사와 손잡고 오는 6월부터 신규 이중제형 용기를 적용한 이너뷰티 신제품을 일본 내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2년 기준 1조엔을 넘어섰지만 이중제형 제품은 아직 도입 초기 단계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 있는 품질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도 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 "레바미피드 위염치료제 시장 선점 박차"


팜젠사이언스가 '미피드서방정150밀리그램'(성분명 레바미피드)의 품목허가와 함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레바미피드는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서방형 제제는 유한양행 등이 공동 개발해 2020년 12월 허가를 받았다. 하루 3회 복용(100mg)에서 하루 2회 복용(150mg)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인 약품이다. 팜젠사이언스의 미피드서방정은 오리지널 제품 재심사 종료 직후 품목허가를 신청해 제네릭 허가와 우판권을 확보했다. '퍼스트 제네릭'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오는 7월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3개 제약사와 공동 개발하며 수탁제조에 의한 추가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레바미피드 성분 의약품 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56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서방정 시장은 2021년 106억원에서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293억원으로 3년 만에 3배 가까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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