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업비트가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의료팀(HERU, Health Emergency Response Unit)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 및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총 5대로,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각 차량에는 응급 대응을 위한 진료 장비가 탑재됐다. 재난 발생 시 현장으로 투입돼 이재민과 구호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업비트가 지난 2025년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억원 중 3억원으로 제작됐다. 업비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산불과 수해는 물론 지난해 강릉 가뭄피해 지원까지 약 25억7000여만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오며 재난 대응과 공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 보고서 발간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보고서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는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수익 모델이 ▲토큰화 수익 모델 ▲크립토 수익 모델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토큰화 수익 모델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는 과정에서, 크립토 수익 모델은 가상자산 자체의 거래·수탁·결제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수익원은 발행 수수료, 운용보수(AUM Fee), 거래 수수료, 청산 수수료 등으로 전통 자본시장의 수수료 체계와 유사한 구조를 따른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토큰화 시장에서 가장 명확한 경쟁 우위가 기존 고객 기반과 규제 인프라를 보유한 대형 금융기관에 있다고 짚었다. 블랙록(BlackRock)과 JP모건(JPMorgan)의 예를 들며 기존 고객 기반이 수익화의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아울러 토큰화 수익 모델의 성패가 투자자층의 핵심 수요와의 정합성에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새 단장
넥슨이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약 4개월 간의 리뉴얼 끝에 5월 12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넥슨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을 넘어 넥슨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한 게임 브랜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기존의 기술 역사 중심의 박물관과 달리 게임의 즐거움을 만드는 주체를 '플레이어'로 정의하고, 이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로서의 게임에 주목한다. 각기 다른 팬덤을 가진 수많은 넥슨의 IP들을 한 곳에서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간이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40개 이상의 IP를 보유한 넥슨만이 할 수 있는 전시라는 평가다. 특히 관람객 본인의 넥슨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수의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을 한 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이 이번 전시의 주요 특징이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출시 1주년 기념 성과 공개
스마일게이트가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 이하 33 원정대)'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콘텐츠와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벨 에포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감각적인 연출, 리액티브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출시 이후 독창적인 비주얼과 음악, 서사를 바탕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33 원정대'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게임 개발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메이킹 오브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공개했다. 전 플랫폼에 걸친 무료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각 캐릭터별 신규 헤어 스타일이 추가됐으며, 일부 편의성 개선과 안정성 업데이트가 함께 이뤄졌다. 출시 이후 성과도 공개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했으며, 2025년 Xbox 게임패스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신규 서드파티 타이틀로 기록됐다.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5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위메이드가 28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5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전장과 사냥터, 세트 아이템 등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먼저 5월7일 신규 전장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이 추가된다. 핵심 자원이 있는 보물섬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로, 크고 작은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5월21일에는 신규 재화 '푸른 앰버'와 '세트 아이템'을 공개한다. 이용자는 희귀 장비를 분해해 푸른 앰버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장비 강화 및 제작, 전용 상점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오는 6월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다. 6월 열리는 제2회 대회에서는 캐릭터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져 한층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긴, 신작 '라스트 헌터 K: 서울' 글로벌 13개국 정식 출시
해긴이 자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모바일 액션 게임 '라스트 헌터 K: 서울(이하 라스트 헌터 K)'을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글로벌 13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식 출시 대상국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총 13개국으로, 해긴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핵심 시장에 동시에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선다. '라스트 헌터 K'는 제4차 세계대전과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근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유저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라스트 헌터'가 돼 거대 군수기업 연합 '하이 테이블(High Table)'이 창조한 기계 생명체 '와치독스(Watchdogs)'에 맞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해긴은 '라스트 헌터 K'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접속 유저 전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레전드 유물 상자와 한정 헌터 메달, 무료 보석 등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지급하며 초반 플레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가정의 달 맞아 기부금 전달 및 기부 캠페인 진행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이 경기도 모처의 아동양육시설과 함께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과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5월7일 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다. 당일 양사 임직원들은 입소 아동들과 운동회에 참여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6월4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아동양육시설에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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