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경상권 토지 매입…렌터카 사업 강화
롯데칠성음료 경산공장 부지 2만5000평, 335억에 매입…차량 반납 센터 목적
이 기사는 2024년 10월 15일 18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롯데렌탈이 경상권 렌터카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만50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계열사 롯데칠성음료 소유의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 경산공장을 335억700만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매매일자는 내년 1월이며, 건물 5527평과 토지 2만5540평이 매입 대상이다.
롯데렌탈은 해당 부동산을 차량 반납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반납 ▲검수 ▲재배치 등의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롯데렌탈이 연내 중고차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에 진출하는 만큼 중고차 차고지로 쓰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롯데렌탈 관계자는 "해당 부지 매입과 관련해 이사회 의결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으로 추후 공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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