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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신모델 출시 경쟁…'취향대로 고른다'
민승기 기자
2024.02.12 08:10:19
현대차 아이오닉7·캐스퍼, 기아 EV3·4 '눈길'…수입차 선택폭 다양
이 기사는 2024년 02월 09일 09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이오닉7 콘셉트카. (제공=현대차그룹)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국내 완성차 시장을 둘러싼 업체간의 신차 경쟁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기차 수요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제조사들은 미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차 출시를 계속 확대하는 모양새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이오닉7'을 올 하반기 출시한다. 이를 위한 생산시설 준비도 막바지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아산공장 가동을 멈추고 전기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설비 공사는 내달 13일까지다.


아이오닉7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대차는 2021년 LA오토쇼에서 콘셉트카 '세븐'을 공개하며 대형 SUV 전기차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현대차는 세븐에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0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1회 충전으로 최대 482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항속거리에 대한 제약을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비슷한 시기에 소형 SUV인 캐스퍼 일렉트릭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른바 가성비 전기차인 셈이다. 가격은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2000만원 중후반대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가격 절감을 위해 삼원계(NCM·NCA) 배터리가 아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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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양산될 EV3 콘셉트 이미지. (제공=현대차그룹)

기아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EV3와 준중형급 세단형 전기차 EV4를 각각 출시한다. 신차가 출시되면 현대차.기아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와 가격대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수입차 브랜드도 전기차 신차 출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GM은 올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Ultium) 기반의 전기차 2종(캐딜락 리릭, 쉐보레 이쿼녹스 EV)을 국내 출시한다. GM은 신차 2종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얼티엄 기반의 다양한 크기, 목적, 가격대의 전기차 출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올해 총 5개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중 2개가 전기차다. 이들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와 G-클래스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전기 구동 G-클래스'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바흐 EQS SUV. (사진=벤츠코리아)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이들은 운전자를 위한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도 연내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최대 350kW의 높은 충전 전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충전 인프라를 통해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고객은 물론 모든 전기차 운전자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025년까지 25개의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약 150개의 충전시설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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