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장동윤 기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국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해당 현지법인을 통해 기존 패션 사업을 확장하고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해 말 중국 유명 커머스 플랫폼 기업 '천마(티엔마) 스포츠'와 83억원 규모의 해외 총판 및 수출 계약을 맺고 온라인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천마 스포츠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럭키 리프'를 비롯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징동닷컴' 등에 입점 중이다.
이들은 중국 온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젝시믹스 브랜드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하고 시장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중국 법인설립을 계기로 젝시믹스는 오프라인 매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애슬레저 뷰티 브랜드 '젝시믹스 코스메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색조 화장에 대한 수요가 큰 현지 MZ(밀레니얼+Z세대)세대를 주요 타겟층으로 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 고객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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