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올해 1000만개가 넘는 제품 판매고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젝시믹스 브랜드 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약 1071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레깅스 등 하의 카테고리로 집계됐다. 11월까지 400여만장을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가량 증가한 수치다. 전체 판매량에서 하의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웃돌 정도로 높았다.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맨즈라인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지난해 6월 선보인 맨즈라인은 출시 초기 3% 비중에서 올해 10월 기준 약 14%로 성장하는 등 꾸준히 매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국내 MZ세대(1981~2010년생) 여성이 656만명임을 고려하면 주 고객층인 2040 여성 1명당 젝시믹스 제품 1.6개를 구매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현재 레깅스뿐만 아니라 애슬레저, 맨즈라인, 스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소 100억원의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골프웨어, 아웃도어, 슈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과 강화를 진행해 패션 카테고리별 최강 브랜드들과 겨룰 수 있는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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