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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패키지딜 방식 매각 추진…“국내외 인수자 물색 주력”
이정희 기자
2017.06.27 13:01:00
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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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연초 매각 이슈로 떠들썩했던 모나리자가 새로운 인수자 찾기에 나선다. 당시 매수 의사를 밝혔던 해외 기업들이 잇따라 포기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새주인 찾기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모나리자의 최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모간스탠리PE는 올해 초부터 모나리자 계열사 3사에 대한 경영권 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매각 대상 지분은 서울 모나리자(66%), 대전 모나리자(10%), 쌍용씨앤비(100%) 등이다.

당시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인수를 희망한 기업이 없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대형 제지사에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27일 “해외기업들이 인수 의사를 전부 철회했다”며 “현재는 국내기업을 포함해 인수자를 물색하고 있는 단계로, 매각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나리자와 쌍용씨앤비를 동시에 인수할 만한 업체를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일각에서는 분할매각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러나 일단은 원래 계획인 패키지딜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분할 매각은 정말 최후의 가능성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가격적인 문제로 매각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당시 모건스탠리PE는 3000억원 수준을 예상한 가운데 시장가가 10% 이상 할인됐다는 풍문도 떠돌았다.

회사 측은 가격적인 부분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모건스탠리PE는 지난 2013년 모나리자와 쌍용C&B를 김광호 회장으로부터 2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사는 6월27일(10:37) 팍스넷데일리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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