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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경고에 은행권 신용대출 조이기 돌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2 11:37:44
이 기사는 2026년 06월 12일 11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빚투' 경고에 은행권 신용대출 조이기 돌입[연합뉴스]

은행권이 최근 증시 호조로 '빚투' 수요가 늘어나자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라도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미사용 한도 감액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은행도 비대면 신용대출 접수를 제한하고 한도대출 사용률이 낮은 계좌의 만기 연장 시 한도를 최대 20% 축소할 방침이다. 앞서 우리은행 역시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한 신용대출 취급을 중단했으며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다른 시중은행들도 추가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왜 하필 1.5조인가…메리츠 원리금과 맞닿은 홈플러스 담보가치[조선비즈]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점포 담보 부동산 가치를 최소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평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메리츠가 회수해야 할 선순위 원리금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담보를 처분해도 대부분이 기존 채권 상환에 사용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메리츠가 추가 회생자금(DIP) 지원 시 MBK파트너스나 김병주 회장의 보증 등 별도 신용보강을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초기업 탈퇴' 투표하면서 생계비도 받겠다는 삼성바이오 노조[이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가 초기업노조 탈퇴와 독립노조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집행부 권한을 강화하는 규약 개정안을 함께 상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정안은 생계비 지원과 투쟁기금 운용 등 주요 재정 집행을 집행위원회 의결만으로 가능하도록 해 대의원회의 견제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비 사용의 투명성이 훼손되고 집행부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상생노조는 오는 16~18일 총회를 열어 초기업노조 탈퇴와 규약 개정안을 함께 처리할 예정이다.


티빙·CJ ONE 이어 계열사까지? 개인정보 유출 '일파만파'[헤럴드경제]

CJ ENM 자회사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가 그룹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유출에는 이름·휴대전화번호뿐 아니라 온라인 식별 정보인 CI(연계정보)와 DI(중복가입확인정보)까지 포함돼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앞서 CJ 계열사 전·현직 여성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그룹 차원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휴젤 투자 CBC그룹, 한국서 GP 등록…바이오텍 추가 M&A 나선다[서울경제]

아시아 최대 헬스케어 전문 PEF 운용사 CBC그룹이 국내에서 GP 등록을 마치고 한국 바이오 투자 확대에 나섰다. CBC그룹은 휴젤 투자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바이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장기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KIC가 약 2300억원을 출자한 4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며 임상 초기 단계 국내 바이오텍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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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한국 로봇 공급망 중심 될 것"…HL만도 상한가[한국경제]

골드만삭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에서 한국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HL만도를 핵심 수혜주로 지목했다. 골드만삭스는 자동차 조향장치 기술과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의 기술적 유사성을 근거로 HL만도가 향후 주요 액추에이터 공급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이 중국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HL만도 주가는 골드만삭스의 커버리지 개시와 목표주가 10만9000원 제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형 구축함 따낸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솔솔[아시아경제]

한화오션이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선정되면서 해외 함정 수출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도 KDDX 수주 실적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화오션은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와 한·캐나다 산업·에너지 협력을 앞세워 전통 강자인 독일 TKMS를 추격하고 있다. 다만 캐나다의 나토 회원국으로서의 정치·외교적 변수는 여전히 최종 수주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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