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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HD현대, 글로벌 건설기계 톱 10 진입 고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12 17:33:40
이 기사는 2026년 05월 12일 17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두산·HD현대, 글로벌 건설기계 '톱 10' 진입 고배…시장 다변화로 반등 모색 [헤럴드경제]

산밥캣,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기계 톱(Top)10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히려 지난해보다 순위가 하락했다. 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이 전방 사업 악화로 부진을 겪고 있는 점이 치명타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두산밥캣, HD건설기계는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순위 반등을 노리고 있다.

"허락한 적 없다" vs "확인하고 썼다"…삼성·두아 리파 '220억' 소송의 진실은 [서울경제]

팝스타 두아 리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1500만달러(한화 약 22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무단 사용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해당 이미지의 사용권을 확인하고 사용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삼성전자는 2025년 미국에서 TV 포장 박스에 해당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리파 측이 지난해 7월 이의를 제기한 직후 박스 제조 중단과 교체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사용 중단 요구를 거부했다는 리파 측 주장과는 어긋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 주주 단체, 노조 규탄 기자회견 "망국 파업 될것"[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 간 마지막 사후 조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들이 노조에 맞서 파업 예고 철회를 촉구했다. '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1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사형 선고를 내리는 행위"라며 노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노조가 파업 명분으로 삼성의 미래와 이공계 인재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내세웠지만, 이는 궤변이고 모순"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망국 파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 특성상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밀린다"며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은 파업을 원천적으로 못 하게 긴급 법안을 오늘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둘기' 떠나고 '매파' 온다…금통위 긴축 기류 강해지나[주요언론]

중동발 유가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내부 기류가 점차 긴축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표적 '비둘기파'로 꼽히던 신성환 금융통화위원이 임기를 마치고, 후임으로 '매파' 인사인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되면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中 만만치 않다" 체급 밀린 현대차…해법은 결국 '품질' [주요언론]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대해 "만만치 않다"고 평가했다. 중국산 차량의 원가 경쟁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선 만큼 현대차그룹은 단순한 가격 대응보다 안전과 품질,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을 포함한 종합 경쟁력으로 대응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1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산 차량이 가지고 있는 원가 경쟁력은 상당히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안전과 품질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 전체적인 고객 경험 부분까지 개선하지 않으면 경쟁이 만만치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이런 경쟁을 통해 저희가 한 단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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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피 앞두고 코스피 뛰어넘은 밸류업…지수 수익률 넘은 ETF는? [머니투데이]

코스피가 80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정부의 증시 부양책 수혜를 받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올해 들어 코스피 수익률을 20%포인트 넘게 앞질렀다. 코리아 밸류업 ETF 중 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상품은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108.42%), ACE 코리아밸류업(103.14%), KODEX 코리아밸류업(102.74%) 3개다. ACE 코리아밸류업과 KODEX 코리아밸류업 등은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어서 수익률 차이가 1%p대 밖에 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분기 1조 이익' 서프라이즈에도 '구구절절' 설명한 이것[주요언론]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관리(WM)와 연금사업 기반이 초유의 상승장과 만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1조원 너머에 더 쏠렸다. 스페이스X로 대표되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자산 공정가치평가손익이다. 올해 1분기에만 8040억원이 반영된 투자자산 공정가치평가 손익에는 다가올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와 그 이후에 더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발언에 금융사 또 '화들짝' [주요언론]

금융사들이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하 상록수)'를 통해 보유해온 장기 연체채권 지분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록수의 장기연체채권 추심을 "원시적 약탈금융"이라고 직격하자, 화들짝 놀라 정리에 나선 모양새다. 20년 넘게 이어진 추심과 대통령 공개 비판 이후에야 움직인 금융권의 대응을 두고 포용금융 책임론이 불거진다. 아울러 협약 밖 민간 특수목적회사(SPC)나 대부업체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까지 관리할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제이알리츠 '유동성 위기'에 초과 배당 '최소 재무요건' 생기나[이데일리]

상장 리츠 역사상 처음으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리츠의 자금 조달·운영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단기로 자금을 조달해 장기로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적 특성상 언제든 유동성 위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리츠들이 법인세 감면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배당 성향과 초과 배당을 지속해온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리츠의 유동성 대응 장치와 재무 안정성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리츠 정책이 배당 확대와 투자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는 안정성 보완에도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블룸버그 "코스피 급락,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 때문" [중앙일보]

블룸버그는 12일(현지 시간) 한국의 고위 정책 입안자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국민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의 초과이윤이 사회 내부의 K자 격차를 구조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AI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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