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전재민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 1차 정시 문화·영화·해양 부문 최종 위탁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했다.
22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문화 계정 10곳, 영화 3곳, 해양 부문 1곳이 GP로 선정됐다. 이들이 결성해야 하는 벤처 펀드 규모는 총 5659억원으로 오는 7월까지 결성을 마쳐야 한다.
문화 계정 CT 분야는 JYP파트너스가 SBI인베스트먼트와 공동운용 컨소시엄(Co-GP)을 이뤄 GP를 따냈다. 이들은 200억원의 출자금으로 400억원의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IP분야는 ▲코나벤처파트너스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지앤피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고 이들은 1200억원을 출자받아 220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M&A-세컨더리 분야는 ▲더블캐피탈·에임인베스트먼트 ▲에스투엘파트너스·프롤로그벤처스 ▲인피니툼파트너스가 각각 450억원의 출자금으로 7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콘텐츠 신성장 분야는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일신창업투자가 450억원의 출자금으로 최소 750억원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수출 부문은 케이씨벤처스가 300억원을 출자받는다.
영화 계정 애니메이션 전문 분야는 케이제이앤투자파트너스가 70억원을 받아 117억원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중저예산한국영화 분야는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80억원, 한국영화 메인투자는 미시간벤처캐피탈이 340억원을 받아 각각 160억원, 567억원의 펀드를 결성한다. 해양 계정 바다생활권특화 분야는 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가 단독 GP로 선정돼 215억원의 펀드를 만들 예정이다.
선정된 모든 GP들은 각 주목적 투자대상에 맞는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약정액의 60%를 소진해야 한다. 다만 한국영화 메인투자와 중저예산한국영화, 해양 계정은 7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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