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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년 만에 순차입금 2조원 가까이 줄여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18 17:40:05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8일 17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 1년 만에 순차입금 2조원 가까이 줄였다…"리밸런싱 전략 성과" [연합뉴스]

SK그룹 지주사 SK㈜가 2년간 강도 높은 리밸런싱(구조조정)을 통해 순차입금을 2조원 가까이 줄이고, 부채비율을 약 17%포인트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SK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순차입금은 2024년 말(약 10조5천억원)보다 1조9천억원가량 줄어든 약 8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도 86.3%에서 69.5%로 16.8%포인트 감소했다.

'국민성장펀드 지분투자 1호' 유력 리벨리온 프리IPO에…IMM·인터베스트 합류 [매일경제]

국민성장펀드 첫 직접 지분 투자처로 유력한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기업) 리벨리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에 벤처캐피털(VC)인 IMM인베스트먼트와 인터베스트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성장펀드는 민간 자금이 모여야 집행되는 만큼 투자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가 저평가" [주요언론]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한다는 것이 취득의 배경이다. 크래프톤은 18일 공시를 통해 김창한 대표가 크래프톤 주식 2만1144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1주당 취득 단가는 23만4249원으로 총액 49억5296만4250원이다.


'저PBR' 상장사 공개·중복상장 예외만 허용… 코스닥 2부리그 도입 [조선비즈]

금융 당국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해 기업 가치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 통상 시가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PBR이 1배 미만인 기업을 '저PBR' 기업으로 보는데, PBR이 1배 미만이라는 것은 기업을 청산했을 때 자산 가치보다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 가치가 낮은 상태라는 의미다. 당국은 또 원칙적으로 중복상장을 막고, 코스닥 시장을 성숙한 기업과 성장 기업으로 나눠 2개 리그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유가 하락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3년물 연 3.261% [연합뉴스]

18일 국고채 금리가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내렸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6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06%로 8.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7bp, 4.5bp 하락해 연 3.511%, 연 3.14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24%로 6.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7.1bp, 7.0bp 하락해 연 3.501%, 연 3.3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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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이어 스팀터빈까지…두산에너빌, 북미 잇단 공략 [매일경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스팀터빈(사진)과 발전기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북미지역에 스팀터빈을 처음 공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370㎿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가스터빈 수출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연봉 145억…아시아나항공서 첫 수령 [뉴시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그룹 계열사에서 연봉 총 145억7818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57억500만원, 한진칼에서 61억7600만원, 아시아나항공에서 9억8718만원, 진에어에서 17억1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2024년도에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에서 총 102억1273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억6545만원(42.7%) 증가했다.


음료 뚜껑 제조과정 화학물질 판독…일리아스AI, 日 NCC와 맞손 [머니투데이]

지능형 후각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일리아스AI가 일본의 병마개 제조사 NCC와 잔존 화학물질 판독 관련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기술협력 회의를 통해 음료 캡(뚜껑)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량 화학물질을 정밀 판독하는 '지능형 후각 AI 기반 검사 시스템'의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스템은 다중 센서 어레이와 AI 분석 모델을 결합해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량의 냄새 분자 패턴을 학습·분석해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금감원, 올해 검사 707회로 확대...소비자보호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를 총 707회 실시한다. 검사의 방점을 사전예방적 소비자 보호와 리스크 선제 대응에 두고 2만800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올해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18일 밝혔다. 올해 검사는 707회 이뤄져 전년 653회보다는 54회(8.3%) 늘렸다. 투입 인원은 지난해 2만7130명에서 올해 2만8229명으로 1099명(4.1%) 늘어난다.


숏리스트 PE 정성평가 마친 경찰공제회, 이르면 내주 결과 [이데일리]

경찰공제회가 사모펀드(PE)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콘테스트 숏리스트에 오른 6곳을 대상으로 정성평가(PT)를 마쳤다. 이르면 다음 주 최종 위탁운용사(GP)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찰공제회는 지난주 PE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콘테스트 숏리스트 6곳을 대상으로 PT를 마쳤다. 경찰공제회는 이번 주 내부 평가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최종 GP 3곳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승인…종합금융그룹 도약 [주요언론]

교보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고,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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