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다주택 양도 중과'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연합뉴스]
정부가 24일 국무회의를 열고 재시행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담긴 세법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차익에 최고 75%(지방세 포함 82.5%)의 세율이 5월 9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점에 따라 4·6개월 유예 기간을 둔다. 이날 의결한 시행령 개정안은 27일 공포될 예정이다.
"반도체 호황에 주가 올라 좋긴한데, 물가가 걱정"…생산자물가 5개월째 상승[매일경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2.50(2020년=100)으로, 지난해 12월(121.76)보다 0.6%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다. 반도체와 농산물, 금융서비스 가격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20만전자·100만닉스, 설마가 현실이 됐다[아시아경제]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20만원과 100만원을 돌파했다. 24일 오후 1시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2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1% 오른 100만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오전 장중 고가인 100만3000원을 찍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중국인들 돈 확실히 쓰고 갔다"...백화점 3사, 역대급 '춘제 특수' 누려[매일경제]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 쇼핑 명소인 명동에 위치한 본점에서만 중국인 고객 매출이 작년 춘절 때보다 416%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3∼18일까지 전 점포에서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이 지난해 춘절 대비 260%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 더현대의 중국인 고객 매출이 210% 늘었다. 중국 춘절 연휴(15~23일)에 중화권 관광객이 몰리면서 백화점 3사가 일제히 춘제절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상호관세 위법' 따른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일단 10%[한국경제]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다시 부과하기로 한 '10% 글로벌 관세'가 24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됐다. 이번 글로벌 관세 부과 대상에서 특정 핵심광물, 에너지 및 에너지 제품, 특정 전자제품, 승용차·트럭·버스 및 그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 등은 빠졌다.
'건진법사' 1심 징역 6년 · 그라프 목걸이 몰수... "김건희와 공모"[한국일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는 24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전씨의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해 총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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