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관세 불안에도 또 최고가 경신…'육천피' 코앞[연합뉴스]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육천피'(코스피 6000)까지는 불과 30.36포인트만 남겼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66억원, 196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조374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스'의 고지에 올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취업하러 서울 간다더니, 그냥 쉬는 청년 왜이리 많아?"…특별·광역시 고용률 하락[매일경제]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특별·광역시 구(區) 단위 취업자 수는 1158만9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하락해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하반기 기준 처음으로 떨어졌다. 이는 청년층 고용부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전 연령대별 가운데 청년층(15~29세) 고용률만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도 역대 가장 많은 769만명을 기록해 1년 새 3만4000명 늘었다.
[단독]政,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조건에 '신선 식품 제외' 추진[서울경제]
14년 간 금지됐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가 소상공인의 반발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추진을 위한 대형마트-소상공인 상생 방안으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에서는 새벽배송의 신선식품 제외는 뼈아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통과... 대전충남·대구경북은 보류[조선일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을 통과시켰다.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으로 있는 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은 지역 여론을 더 듣겠다는 이유로 표결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여긴 떨어지지 않겠지" 무주택자 몰린 강북구 아파트, 文정부 이후 첫 7억선[헤럴드경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5946만원으로 전년 동월(12억7259만원) 대비 1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외곽 자치구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구의 경우 지난달 평균 매매가격이 7억1502만원으로 집계돼 2021년 10월(7억8560만원)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천대가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아시아경제]
공천헌금 1억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여야 의원 263명의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164명, 반대 87명으로 가결됐다. 기권은 3명, 무효는 9명이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신분으로 2022년 1월 7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강 의원의 의견 개진으로 김 전 시의원은 단수공천을 받은 뒤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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