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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인력 두 배로 확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29 11:37:20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9일 11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전 밖 '새 두뇌' 키우는 LG전자…데이터센터 냉각 R&D 두 배로[데일리안]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R&D) 인력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ES사업본부는 현재 약 100명 규모인 데이터센터 공조 인력을 하반기 중 200명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칠러와 CDU·FWU 담당 인력을 각각 두 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AI 서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발열과 전력 밀도가 높아지면서 냉각 설비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대응으로, LG전자는 공냉식 칠러와 액체냉각을 핵심 성장 축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데이터센터향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칠러 사업의 연매출 1조원 목표도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빚내서 레버리지 건다'…삼전·닉스 ETF 상장 당일 '빚투' 역대 최대[뉴스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상장한 지난 27일 국내 증시의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신용공여 잔고는 36조6900억원으로, 약 2주 만에 기존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 특히 코스피 시장 신용거래융자는 26조8337억원까지 늘어나며 5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시장에서는 반도체 랠리와 공격적인 투자 심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상장 첫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단일종목 ETF에는 10조원 넘는 거래대금이 몰렸고, 두 종목 주가도 각각 2.68%, 9.31%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ETF 자금 유입이 주식선물과 현물 매수 확대로 이어지며 반도체주 수급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화학 노조 "자회사 배당으로 성과급 지급해야"[헤럴드경제]

반도체 업계에서 시작된 성과급 갈등이 석유화학·IT·조선업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당금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안을 요구안에 포함시켰다. 노조는 배터리 사업이 원래 LG화학 사업부에서 출발한 만큼, 향후 LG에너지솔루션이 배당을 재개하면 일정 부분을 직원 성과 보상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노조도 성과급 기준 명확화와 RSU 제도화를 요구하며 쟁의권을 확보했고, LG유플러스·HD현대중공업·현대차 노조 역시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이직률 살펴보니…5년간 평균 이퇴직률 1%대[이데일리]

반도체 업계 이직·퇴직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평균 이퇴직률은 1%대로, SK하이닉스보다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각 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에 따르면 2020~2024년 평균 이퇴직률은 삼성전자 2.1%, SK하이닉스 2.3%로 집계됐으며, 반도체(DS) 부문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의 이퇴직률은 더 낮은 흐름을 보였다. 최근 일부 조사에서 삼성전자 이퇴직률이 두 자릿수로 나타난 것은 삼성전자가 해외 생산직을 포함한 글로벌 전체 임직원 기준을 적용한 반면, SK하이닉스는 국내 직원 기준만 반영한 데 따른 차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준 이퇴직률은 10.1%였지만, 이는 베트남·인도·멕시코 등 해외 생산기지 직원들의 높은 이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 매각 본격화…6월 말 입찰[파이낸셜뉴스]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금융디지털타워가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매각 자문사로 젠스타메이트와 삼일PwC가 공동 선정됐으며, 입찰은 오는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자산은 지하 2층~지상 22층, 연면적 약 3만3000㎡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현재 우리은행 IT 조직과 우리금융 계열사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CBD 핵심 입지에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하고, 세일앤리스백 방식이나 향후 용도변경 등 밸류애드 전략도 검토할 수 있는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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