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 변경
지주사 체제 정비 작업 일환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SPC삼립이 SPC를 떼고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내달 정기주주총회 의안으로 상호를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올렸다. 상호를 기존 에스피씨삼립(SPC SAMLIP)에서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SPC삼립은 2016년 삼립식품에서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와 관련해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1월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며 "이에 따라 자회사 및 부설기관 명칭을 지주회사 체제에 맞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SPC삼립의 사명도 '삼립'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밝혔다.
SPC그룹은 앞서 지난 1월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며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기존에 실질적으로 지주사 역할을 해오던 파리크라상은 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됐다. 지주사 이름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빵집 '상미당'의 이름을 가져온 상미당홀딩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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