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총 500억원을 출자하는 'IBK상생도약 펀드' 위탁운용사(GP)에 BNW인베스트먼트와 SG프라이빗에쿼티가 최종 선정됐다. 양사는 기업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내려받아 총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IBK상생도약 펀드' GP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양사는 선정일 기준 9개월 이내인 올해 11월까지 총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앞서 지난 1월 기업은행은 'IBK상생도약 펀드' GP 선정 절차에 착수했으며 이후 서류심사·현장실사 등을 총 2곳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사업 재편을 추진하거나 첨담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종사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GP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재편에 펀드 최소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주식 또는 메자닌(CB, BW, EB, RCPS) 투자를 허용하나 구주 매입은 의무 투자에서 제외된다.
여기에 첨단전략산업 관련 중소기업에 기업은행 출자금액의 3배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른 9개 분야, 90개 기술 영위 및 전후방 기업이다. 해당 투자 대상의 경우 향후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관련)기업 관련 주목적 투자가 구체화될 경우 준용해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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