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4배 더 쓸어담는다"…역대급 호재에 '20만전자' 눈앞 [한국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장 초반 나란히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각각 눈앞에 뒀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하다고 판결한 가운데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은 이익 성장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관세 대법원서 '퇴짜'…물가·시장·환급 어떻게 되나 [이데일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품에 부과한 상당수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해 무효화했다. 시장은 안도감을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치삼성 3억5000만원 급락…李 다주택자 압박 통했나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해 압박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부동산 시장에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1차 59㎡(이하 전용면적)가 지난주 2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9억원(지난해 10월 2일)보다 3억5000만원 낮은 가격으로 토지거래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소식이 번지자 다른 59㎡ 매도자들도 가격을 25억5000만원 이하로 고치고 있다. 호가를 최저가 이하로 맞추는 일종의 '키 낮추기' 현상이다.
이번 달 1~20일 수출 역대 최대…반도체 수출 134% 증가 [KBS]
이번 달 1~20일 기간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오늘(23일) 발표한 2월 1~20일 수출입 현황을 보면, 이 기간 수출은 4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5% 늘었다.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으로는 역대 최대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전년동기대비 134.1%로 크게 늘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도 129.2% 늘었는데, 데이터센터용 부품인 SSD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반면 승용차는 26.6%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과 정밀 기기도 각각 20.7%, 18.6% 줄었다.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공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최상위 모델(울트라 1TB)의 국내 출고가를 250만원대로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작 대비 40만원대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롯데손보 인수 주도한 'JKL맨' 최원진 사장, 7년만 회사 떠난다 [매일경제]
롯데손해보험의 'JKL맨' 최원진 사장이 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롯데손보를 인수한 후 최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밸류업과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을 진두지휘해왔다. 최근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9조' 메가 ETF 운용역도 떠난다…삼성자산운용, 또 인력 이탈 내홍 [매일신문]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1위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에서 9조원대 자금을 굴려온 핵심 펀드매니저가 경쟁사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잇따른 인력 이탈이 조직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전국에 물류센터 짓는 다이소...'매출', '마진' 두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경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박리다매로 매출 덩치를 키우는 차원을 넘어 수익성까지 잡았다.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액 4조 원대 중반,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이소는 2012년 당시 매출의 약 20%에 달하는 1500억원을 투입해 경기 용인에 '남사물류허브센터'를 구축했고 2015년에는 2500억원을 들여 부산에 물류 거점을 세웠다. 이후 2023년 경기도 안성 물류센터까지 확보하며 물류망을 전국 단위로 넓혔다. 고물가에 가성비 제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가운데, 대규모 물류 혁신 투자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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