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둔화' 롯데에너지머티, 영업적자 2배로 불어나
2025년 영업손실 1450억, 매출 전년대비 25% 감소 6775억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방시장 둔화로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677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9023억원)보다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적자는 1450억원으로 2024년(-644억원)보다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또 당기순손실 16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의 경우 1709억원으로 전 분기(1437억원) 대비 19%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8% 감소했다. 4분기 영업적자는 3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에 이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지속된 가운데 공장 운영 등에 따른 필수적인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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