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 홍보 협력 확대 外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02.03 15:12:02

[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계기로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쿠키런 지식재산(IP)를 활용한 국가유산 활용·홍보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연계 행사 참여·지원 등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홍보 활동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과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 방문 국내외 관광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사전 등록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차기작 'SMiniz(슴미니즈)'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자회사 메타보라가 개발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IP) 기반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사전등록은 내달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대만·북미·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선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NCT·에스파(aespa)·라이즈(RIIZE)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해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올해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웹젠 인디게임 '르모어', '메모리스'로 게임명 변경

웹젠의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을 새로 바뀐 게임명에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정식 출시 버전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한편 이 게임은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치밀한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컴투스플랫폼, 해피툭 신작 'BUM'에 하이브 적용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최대 퍼블리셔 '해피툭' 신작 'BUM(輸贏)'에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올해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BUM'은 한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붉은 도시'를 대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느와르 액션 장르 게임이다. 해피툭이 퍼블리싱한 게임 중 '하이브'를 적용한 세 번째 사례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운영, 마케팅 등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제공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이다. 대만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를 가능토록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해피툭은 대만 증권거래소(TPEx)에 상장된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PC 온라인 게임 13종, 모바일 게임 9종 등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다. 

관련기사 more

◆비댁스, RWA 플랫폼 '플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연동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댁스가 실물연계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연동했다고 3일 밝혔다. KRW1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으로 담보된다. 비댁스는 개념검증(PoC)을 통해 KRW1의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동을 통해 개발자와 금융기관, 자산 발행사는 플룸 생태계에서 원화 기반 결제가 가능해졌다. 플룸이 제공하는 RWA 자산들과 결합해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플룸의 '네스트 바이 플룸' 플랫폼에서 기관급 자산에 원화 유동성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플룸은 현재까지 28만명 이상의 RWA 보유자와 6억4500만달러(약 8600억원) 이상의 RWA 총예치 자산(TVL), 200건 이상의 온체인 RWA 통합 사례를 기록했다.


◆업비트,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후원…응원 이벤트 진행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26년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71명의 국가대표 모든 선수를 향해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오는 5일 국내 동계종목 유소년 육성 지원을 위한 응원금으로 비트코인 1개를 대한체육회에 전달한다. 아울러 올림픽 기간 동안 업비트 앱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노티시아,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신한투자증권 선정

디노티시아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과 기술성 평가부터 예비심사까지 상장 전 과정을 준비한다.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디노티시아 벡터 데이터 전용 가속기(VDPU) 기술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 모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노티시아는 거대언어모델(LLM)의 장기 맥락 유지 한계와 데이터 검색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기술 검색증강생성(RAG)을 기반으로 VDPU를 개발해왔다. 최근 VDPU 설계를 완료하고 파운드리 생산을 통해 6월 첫 반도체 칩을 확보할 예정이다.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를 통해 이미 고객사를 확보하고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는 현재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준에 맞춰 법률 및 회계 분야 외부 전문가과 협력하며 기업 운영 투명성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무료 회원제 서비스 개시
Infographic News
월별 M&A 거래대금 추이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