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나스닥 상장 디지털 미디어 및 지식재산권(IP) 기업 글로벌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스(Global Interactive Technologies, Inc., GITS)가 K-팝 대표 아티스트 강다니엘과 차기 애니메이션 영화 '메가레이스의 전설(The Legend of MegaRace)'의 공식 주제곡 제작 및 가창에 관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ITS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주제곡의 마스터 음원에 대한 전체 소유권과 통제권은 물론 전 세계 배급, 사용 및 상업적 이용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GITS는 메가레이스의 전설과 관련된 음원의 글로벌 출시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및 피지컬 플랫폼을 아우르는 사운드트랙 유통과 라이선싱 활동을 직접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가창자로 참여하는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이후 2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솔로 아티스트다. 과거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센터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과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퍼포머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MC, 배우로서도 활약하며 글로벌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GITS는 메가레이스의 전설 개봉 일정에 맞춰 강다니엘이 참여한 주제곡의 프로모션 콘텐츠를 자체 글로벌 팬덤 플랫폼인 '패닝(Faning)'을 통해 선공개 방식으로 배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협업이 앞서 발표된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애니메이션 관련 음악 및 콘텐츠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펼 예정이다.
GITS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음악 IP에 대한 엄격한 소유권 확보와 전략적 배급에 집중해 온 회사의 비즈니스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K-팝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단발성 프로젝트를 넘어 확장 가능한 콘텐츠 상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음악 자산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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