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인용
대우건설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과 관련해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법원은 영업정지 처분 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해당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처분이 유지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성이 있으며 처분 효력 정지로 인해 구체적인 공익 침해가 발생할 개연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우건설은 행정처분 취소소송의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영업정지에 따른 영향 없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에스피시스템스, 교환사채 행사로 자사주 12만 주 교부
에스피시스템스는 제2회차 교환사채(EB)에 대한 교환청구권이 행사돼 자사주 12만3716주가 교부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총발행주식 수 대비 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교환은 사모 교환사채의 권리 행사에 따른 것으로 교환가액은 주당 1만1446원이다. 교환 대상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자기주식으로 신주 발행은 없다.
산일전기, DTS1호 PEF에 295억 출자
산일전기는 디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95억원을 출자해 지분 66.52%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사모투자합자회사(PEF)를 통한 투자수익 확보 목적이다. 취득 금액은 산일전기 자기자본 대비 6.79% 규모로 현금으로 출자한다.
OCI홀딩스, 자회사 DCRE 대출에 자금보충확약 연장
OCI홀딩스가 자회사 디씨알이의 1730억원 규모 대출과 관련해 자금보충확약을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확약은 디씨알이가 대출 만기일인 2028년 2월2일까지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OCI홀딩스가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보충하는 내용이다. 자금보충 방식은 후순위대출 또는 추가 출자 등으로 대주들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티로보틱스, 전환청구권 행사로 25만여 주 전환
티로보틱스는 제7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해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보통주 25만5502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은 발행사의 콜옵션 행사에 따른 것으로 전환청구 금액은 22억4000만원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8767원이며 전환 주식 수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 대비 1.17%에 해당한다. 해당 주식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거래소, 파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 15일 연장
한국거래소는 13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파두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기간을 기존보다 15영업일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오는 2월3일까지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 정지의 지속 또는 해제 여부를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오스코텍, 정관 변경 효력 두고 가처분 신청 제기
오스코텍은 주주들이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청인인 김모씨 외 4인은 2007년 3월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정관 변경 가운데 이사 선임·해임 및 관련 정관 변경 시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 이상 찬성을 요구하도록 한 조항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해달라고 청구했다. 이번 가처분은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기된 잠정 조치다. 오스코텍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되 관련 법령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스코비, 단기차입금 47억 증가
인스코비는 단기차입금 47억2200만 원을 추가로 차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으로 인스코비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76억6700만원에서 123억8900만원으로 늘었다. 차입 목적은 전환사채(CB) 관련 차입금 전환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해당 차입금은 지난해 9월 최초 차입한 자금의 일부로 만기 도래에 따라 재연장한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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