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NCC 셧다운·증자 규모 미확정"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이 대산 나프타분해시설(NCC) 전면 셧다운 및 합작사 전환 배치와 관련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HD현대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재편과 관련해 통합법인 출범 및 잠정적인 유상증자 금액 등을 포함한 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금액이나 세부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도 "공동 수립사업재편계획(안)에 따라 통합법인의 자본 확충 방안을 포함해 산업부 승인 심사를 신청했으나 증자 규모·방식·일정 등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며 "사업재편 과정에서 운영 효율화 방안의 하나로 NCC 공정 등을 포함한 일부 설비 가동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는 있으나 대산공장의 전면 가동 중단 여부를 포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 오너 3세 김현정으로 최대주주 변경
삼화페인트공업의 최대주주가 김현정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이는 삼화페인트 공업의 오너 2세인 故 김장연 회장의 주식을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전액 상속받은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별세한 김 회장이 가지고 있던 삼화페인트공업 주식 619만2318주가 김 부사장에게 상속됐다. 이로써 김 부사장은 기존 지분 82만6113주에 피상속 지분을 합쳐 삼화페인트 공업의 총 지분의 25.80%(701만8431주)를 보유하게 됐다.
두산밥캣, 독일 건설장비사 인수 검토 "확정된 바 없어"
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사 바커노이슨을 인수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바커노이슨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스티, 삼성전자에 763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예스티는 삼성전자와 76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제조장비 '네오콘' 공급 건이다. 계약 규모는 예스티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001억원의 7.6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28일까지다.
제놀루션, 김기옥·김민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제놀루션이 김민이 대표를 선임하며 김기옥·김민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기옥 대표는 141만9068주(지분율 7.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김민이 대표는 42만5000주(2.2%)를 보유하고 있다.
인베니아, 132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인베니아가 2일 Chuzhou HKC Display Technology Co.,Ltd.와 131억5445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2%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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