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SOOP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T1 2026 시즌 출정식을 공동 제작·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SOOP은 출정식 행사 구성과 기획, 현장 연출과 라이브 운영 전반을 T1과 함께 맡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출정식에 SOOP의 제작·운영 역량을 결합해 팬 접점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출정식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라이브를 통해 더 많은 팬이 시즌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정식 현장에는 SOOP T1 공식 방송국에서 진행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팬 200명이 참석한다. 행사 전 과정은 SOOP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즌 출정식의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선수단은 시즌 비전 발표와 팬 Q&A 등을 통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진행은 고수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해설위원과 배혜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에픽게임즈, 넥슨과 10년간 '언리얼 엔진' 기술 파트너십 체결
에픽게임즈가 넥슨코리아와 향후 10년간 기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은 향후 모든 프로젝트에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에픽 프로 서포트' 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 규모와 무관하게 개발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박용현 넥슨 개발총괄 부사장은 "언리얼 엔진을 통합 개발 엔진으로 삼아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 역량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도 "대작 프로젝트뿐 아니라 참신한 게임들도 선보여 온 넥슨의 개발 철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대한적십자사에 '블루 아카이브' 굿즈 수익금 전액 기부
넥슨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사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활용해 진행한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 캠페에서 판매한 굿즈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 및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준비됐다. 올해 여름 '구급함 패키지' '구호기사단 손잡이 담요' 등 '구호기사단'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특별 굿즈를 두 차례에 걸쳐 출시했다. 세 차례 걸친 헌혈 장려 캠페인에는 3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넥슨은 전국 154개 헌혈의 집 등에서 헌혈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4월 온라인에서 1번, 6월과 8월에 오프라인 2번 총 3차례에 걸쳐 블루 아카이브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컬래버 굿즈를 제공했다. 판매 수익금은 이달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NHN·빗썸, 제2회 '한게임 포커 투어' 개최
NHN이 자사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제2회 '한게임 포커 투어(HPT)'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HPT는 한게임 로얄홀덤을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홀덤 게임 실력을 겨루는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 개최 방식인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하는 대회다.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하며 SOOP이 운영을 맡았다. 온라인 예선 대회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22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60일간 매일 저녁 6시30분, 8시30분, 10시30분에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각 새틀라이트 당 배정된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 20장을 두고 경쟁할 수 있다. 총 참가권은 3600장이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내년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최후의 9인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된다. NHN은 이번 대회는 홀덤 게임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 콘텐츠를 강화했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 기간 전문 해설진이 방송을 총 6번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대표작 6종,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가 자사 대표작 6종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2'는 내년 1월 7일까지 '혹한의 축제 희망의 불꽃'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희미한양기의조각'을 모아 '양기의횃불'로 교환할 수 있다. 각 마을의 '희망의화로'에 '온기의불씨'를 바치면 불꽃 단계에 따라 다양한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같은 기간 '미르의 전설3'는 '산타마을의 크리스마스 대작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공던전 '산타마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얼음사탕'과 '성탄양말'을 획득할 수 있다. '미르4'는 오는 31일까지 '축복의 종소리 교환상점'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몬스터 사냥으로 얻은 '축복의 종'을 '전설 청룡 조각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겨울 연회' 출석 미션 이벤트를 통해 '전설 탈것/무기 외형 도전권 선택 상자', '클레멘스의 플래티넘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내년 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벤트 던전에서 재료를 모아 '발현의 기운 선택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24~31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리그 선택 올해의 신인 선수 프리즘 다이아 10% 팩',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등을 지급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는 골드와 PP, '다이아 스페셜 훈련권' 등이 들어있다. 카카오톡 친구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 산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배포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이 가득한 양말' 등을 제공한다. '선물이 가득한 양말'을 사용하면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획득하는데 도전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버터샵 크리스마스 컬래버 이벤트 마무리
데브시스터즈가 캐릭터 전문 편집샵 버터샵과 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스윗런'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윗런'은 지난 13일 버터샵 대구 동성로점 및 부산 해운대점에서 진행된 현장 소통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다. 버터샵 코엑스점에서 열린 '스윗런'에서 캐릭터들은 인기 아이돌 노래에 맞춰 몸을 푸는 랜덤 플레이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진행된 달리기 대결에서는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은 용감한 쿠키가 질주 본능을 발휘하며 1등을 차지했다. 또 ▲아이돌 안무 맞히기 ▲달리기 결과 예측 ▲캐릭터와 참참참 게임 ▲포토타임 SNS 인증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추첨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컬래버는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코엑스, 홍대, 명동 등 서울 주요 거점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버터샵 매장 및 버터샵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30% 할인된 가격에 컬래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크리스마스 기념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시즌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먼저 다음달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미니 게임이 열린다. 제한된 시간동안 컨베이어 벨트 위로 쏟아지는 선물들을 분류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게임 플레이', '점수 달성' 등 이벤트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교환소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7일 출석부'에서는 게임에 접속만해도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동료 픽업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로드맵 이벤트를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신규 유일 펫 2종도 선보인다. 눈사람 콘셉트의 '프로즌 잭'과 루돌프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붉은코 에리'는 강력한 전투 보조 능력을 갖춘 유일 등급 펫으로, 덱 구성의 전략적 선택지를 넓혀준다. 신화 동료 '루미엘'도 새롭게 합류해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한국e스포츠협회, 2025 체육단체 혁신평가 우수등급 획득
한국e스포츠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5 체육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체육단체의 거버넌스 구축과 자립 기반 마련, 조직 역량 강화 및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S등급(매우 우수)부터 D등급(미흡)까지 상대평가 방식으로 산정된다. 협회는 주요 평가지표인 ▲비전전략 ▲조직운영 ▲주요사업(생활·전문·학교스포츠) ▲단체자율성(특성화사업) ▲인권 및 윤리 등 전 부문에서 점수가 전반 상승했으며, 특히, 비전 전략의 실행, 리더십 및 조직문화 혁신, 청렴문화 구축, 자체 특성화 사업(국제교류 활성화, 이스포츠 진로 지원, 경기인 행정지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C등급(보통)을 받았던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 협회는 지속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 연고제 기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를 출범했으며, '학교 클럽 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 학교 e스포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케스파컵(KeSPA) 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경기단체의 역할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넥써쓰, 글로벌 웹3 보안·감사 기업 '서틱'과 MOU
넥써쓰가 글로벌 보안·감사 기업 서틱(CertiK)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보안·감사·컴플라이언스·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을 위한 장기적 협력 체제를 마련한다. 서틱은 넥써쓰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전제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 및 규제 대응 측면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및 감사 ▲체인 리스크 모니터링 공동 검토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위한 규제·감사 프레임워크 구축 등을 포함한 실무 협력을 통해 넥써쓰가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크로쓰(CROSS) 생태계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사업개발 영역에서는 서틱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넥써쓰와 공동 수립하는 방안과 함께 블록체인 보안·엔터프라이즈 등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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