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BNK금융지주가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4명) ▲BNK캐피탈(5명) ▲BNK투자증권(3명) ▲BNK저축은행(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추위는 회사별로 10명 안팎으로 추렸던 1차 후보군(롱리스트)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평가해 2차 후보군을 선정했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BNK금융의 핵심 자회사인 부산은행 차기 CEO 후보군에는 방성빈 현 부산은행장과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최종 CEO 후보는 23~24일 예정된 심층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BNK벤처투자와 BNK시스템 대표 최종 CEO 후보도 이때 정해진다. 최종 후보는 각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에 대한 검증 후 이사회의 후보자 확정 및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CEO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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