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계열사 대표 6명 중 4명 유임…캐피탈 대표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이 기사는 2025년 12월 30일 14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BNK금융지주 이사회가 6곳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서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의 인사 윤곽이 드러났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30일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선정했다. BNK캐피탈 대표 최종 후보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 등 4명에 대해서는 유임을 결정했다.
부산은행 등 6곳 계열사는 31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들의 적격성을 검증한 뒤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2년이며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등 유임된 자회사 4곳 대표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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