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624억 규모 시설투자 결정
오송·안산공장 생산력 강화 목적…2028년 준공 예정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신풍제약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회사는 향후 3년 동안 오송 및 안산공장 증축을 완수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풍제약이 오송공장 증축 및 안산공장 시설투자를 위해 624억원 규모 자금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회사의 자기자본(2580억원)의 24.2% 수준이다.
투자 목적은 노후 설비 개선과 생산 효율성 제고다. 신풍제약은 현재 생산시설로 안산공장과 오송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안산공장은 설립된 지 40년 이상 경과해 설비가 노후된 상황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산공장 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노후 설비·유틸리티를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송공장 증축도 병행한다. 신풍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제조 선진화를 이뤄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설 증축은 오는 2028년 11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향후 진행과정 및 경영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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