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버들장터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고객들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 후 재발급이 가능한 무제한 쿠폰팩을 선보이는 등 혜택을 대폭 늘렸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금액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버들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상품군은 건강식품, 생활용품, 구강케어, 뷰티, 반려동물용품, 선물세트 등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지인 등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실속형 선물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돼 더욱 활용도가 높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버들장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남양주한양병원, AI 스마트 병동 구축"
대웅제약은 남양주한양병원이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씽크를 도입해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병원은 대학병원급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씽크가 적용된 감염병 중환자실과 중증환자 전담 병동은 상태 변화가 잦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 시스템의 도입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편의 증진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 ▲예측 기반 응급 대응 고도화 등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스마트병원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JW이종호재단, '2025 JW아트어워즈' 시상식 개최
JW중외제약 공익재단 JW이종호재단이 '2025 JW아트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JW아트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속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JW이종호재단이 주최하는 순수미술 공모전이다. 고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의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2015년 제정됐으며 총상금은 국내 기업이 주관하는 국내 장애인 미술전 중 최고 수준이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너의 빛, 우리의 무지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6세 이상의 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총 341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했다. 올해는 공모 규격을 완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장애 예술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JW이종호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대상은 강다연(2005년생)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강 작가는 아크릴과 펜을 활용해 부엉이 아버지가 가족을 포근하게 감싸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명 '아빠의 사랑'을 출품했다. JW이종호재단은 앞으로도 재능 있는 작가들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동아제약이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우수한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팀이 출전했다.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연구성과 부문에서 '판피린큐액의 소비자 효용증대를 위한 개선연구' 성과를 선보여 대통령상 금상을 획득했다.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는 현장개선 부문에서 각각 '판피린 충전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 '연고제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설비 정지시간 감소'를 발표해 대통령상 은상을 차지했다. 회사는 올해 출전한 모든 분임조가 수상하면서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가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KCGS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SK케미칼이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 2025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ESG 전 영역에서 평가해 S부터 D까지 총 7개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평가 대상 806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상위 2.4%에 해당하는 19개 기업만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최고등급인 S등급이 부여된 사례는 없다. 세부 항목 별로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 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은 A 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2년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 2040년 넷제로를 목표로 기후 대응 노력을 강화한 점이 반영됐다. 아울러 전사 인권영향평가 확대와 효과성 평가 도입을 통해 인권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강화한 점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및 공급망 ESG 지원 등이 사회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한 이사회 다양성 확보, 독립성 강화, 이해관계자 대상 정보 공개 확대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후 대응, 사회적 책임, 투명한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바임, '쥬브아셀 론칭 심포지엄' 개최
바임이 '쥬브아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임이 추구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름다움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신제품 쥬브아셀을 의료 현장에 소개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200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임계 공정을 통해 안전하게 탈세포 처리된 인체 진피 유래 소재로 제작됐다. 회사는 의료재건 분야에서 입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기능의 회복과 재건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무세포진피(hADM) 필러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총 2개의 강연과 1개의 패널 디스커션으로 구성됐다. 강연 세션은 서구일 모델로피부과의원 원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신용우 도프 대표와 김종서 김종서성형외과의원 원장이 발표를 맡았다. 바임은 향후 hADM 필러 분야에서의 임상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휴온스메디텍, '메디카 2025' 참가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메디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카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5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다. 의료기기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더마샤인' 제품군(프로·밸런스)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더마샤인은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2만 대 이상 팔리며 검증을 마친 피부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올 8월 국내 기업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DR)을 획득했다. 또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와 내시경 소독기 'HUEN DR-02' 등을 소개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URO-UEMXD는 한국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제품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클래시스, '글로벌 서밋 재팬' 개최
클래시스가 '글로벌 서밋 재팬(CGCS Japan)'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클래시스 재팬 설립 이후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회사는 일본 직영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외 아시아 핵심 시장의 주요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했다. 클래시스는 이날 신규 출시 장비인 쿼드세이와 볼뉴머, 울트라포머 MPT(국내 허가명 슈링크) 등 국가별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볼뉴머 사용 중인 의료진 50여명을 초청해 볼뉴머 어워즈 시상도 진행했다. 클래시스는 2024년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직영 영업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35%의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고성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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