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이태민, 조은지, 이준우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는 28~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요 부대행사다. 두나무는 이 행사에서 디지털 자산이 이끄는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제시하고,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리는 '통화의 미래 및 글로벌 금융시장' 세션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아울러 서밋 기간 동안 경주예술의전당 야외 행사장에서 업비트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자산이 이끄는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업비트의 기술력과 웹3 인프라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내년부터 비포괄임금제 도입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라이온하트)가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비포괄임금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온하트는 근무 시간 내 집중도를 높이고 근로 시간에 따른 명확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러한 임금 체계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위탁보육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만 0세부터 5세까지 자녀를 둔 직원에게 어린이집 이용 실비를 직접 지원해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편 라이온하트는 메가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포함해 총 6종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SOOP, 11월 30일까지 '웰컴 투 스트리머' 시즌6 진행
SOOP이 '웰컴 투 스트리머 시즌6'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방송을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하는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방송시간, 애청자 등 정해진 방송 미션을 달성하면 방송 장비, 콘텐츠 제작 지원금, 홍보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참여 방식도 다양해졌다. 기존엔 누적 방송 시간 10시간 미만의 신입 스트리머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한 달 이상 방송을 쉬었던 복귀 스트리머도 참여 가능하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가 새로 도입돼, 스트리머 방송을 시청하거나 즐겨찾기한 이용자에게도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컴투스·컴투스홀딩스, 선유도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봉사활동
컴투스 그룹(컴투스·컴투스홀딩스)이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생태 교란종 제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선유도공원 생태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태 교란종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을 집중 제거했다. 두 교란종의 번식 부위를 뿌리째 뽑아 분리 수거하고 뒤엉킨 줄기를 풀어내 토종 식생이 자랄 수 있는 생육 공간을 확보했다. 이후 공원 곳곳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해 공원 전반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 드림모션 신작 '마이 리틀 퍼피' 11월 7일 선봬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드림모션이 신작 '마이 리틀 퍼피'를 오는 11월 7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 중심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강아지 천국에 머무는 웰시코기 '봉구'가 처음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맞이하러 가는 여정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바다, 사막, 설원 등 저승 속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며,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의 사연을 만나게 된다. 앞서 '마이 리틀 퍼피'는 이달 13~21일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스팀 공식 트레일러에 포함된 바 있다. 당시 게임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눈길을 끌면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넷마블, 2025 ICCV '사물 인식 챌린지'서 2개 부문 1위 차지
넷마블이 2025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 '사물 인식 챌린지(BOP Challenge)'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ICCV는 2년마다 개최되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며, 사물 인식 챌린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속 사물의 2, 3차원 정보를 추정하는 정확성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넷마블은 자체 AI 기술력을 통해 객체 분할, 경량 인식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사물 인식 워크숍에서 논문 'MUSE(Model-based Uncertainty-aware Similarity Estimation)'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을 통해 별도의 추가 학습 없이 원하는 객체를 인식하고 분할할 수 있는 AI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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