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코리아IT펀드(KIF) 출자사업 최종 위탁운용사(GP) 총 16곳을 선정했다. 4개 부문에 총 1500억원을 출자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IF는 이날 '2025년 KIF 자펀드 업무집행조합원 선정결과'를 공고했다. 최종 GP로 선정된 곳들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KIF에 제안한 최소 결성목표액보다 큰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AI·ICT 부문에서는 ▲스틱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키움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 10곳이 선정됐다. 이중에서 각 50억원을 출자받게 되는 운용사 5곳은 최소 100억원, 100억원을 출자받는 나머지 5곳은 최소 2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AI·AX혁신 분야에서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3곳이 최종 GP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운용사들은 각 150억원을 출자받아 최소 3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ICT기술사업화 부문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나우IB캐피탈 컨소시엄이, AI반도체 분야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빅무브벤처스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 GP는 각 100억원을 출자받아 최소 2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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