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빅딜'…이르면 내달 말 완성 [서울경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거래 성사의 가장 큰 조건인 주식교환 비율이 1대 4 수준으로 좁혀지면서 이르면 내달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자산법 2단계 입법도 목전에 앞둔 만큼 정부 규제안에 발맞춰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두나무는 반대 주주 지분을 매수하고 딜을 완수할 생각이지만 주가 상승과 반대주주가 늘 경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대웅제약 리베이트 의혹…경찰, 본사 등 압수수색 [한국경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대웅제약 본사와 자회사 등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혐의는 약사법 위반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7월 본사 압수수색에 이은 두 번째 강제수사다. 구체적인 리베이트 액수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날 압수수색은 늦은 오후께 종료될 전망이다.
기재위·복지위, 롯데·MBK·현백 등 기업인들 부른다 [파이낸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어 기획재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까지 기업인들을 다수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으로 채택했다. 롯데지주, MBK파트너스, 현대백화점, 두나무 등의 경영진들이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다. 기재위와 복지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각 7명, 49명의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결국 CEO 교체한 LG생활건강... 20년 만의 화장품 적자 탈출 위한 과제는 [조선비즈]
LG생활건강이 정기 임원 인사 일정보다 두 달 앞선 지난 29일 외부 인사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신임 CEO는 로레알, 메디힐, AHC 등 화장품 업계에서 30여 년간 경력을 쌓은 이선주(55) 사장이다. LG생활건강이 외부 전문 경영인을 CEO로 발탁한 것은 2005년 차석용 전 부회장 영입 이후 20년 만이다. 업계에선 LG생활건강이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태광산업, 섬유·화섬 인력 구조조정 착수…희망퇴직 실시 [이데일리]
태광산업이 최근 섬유사업 부문과 폴리에스터 전문 자회사 대한화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했다.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섬유 사업에서 3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자 인력 감축을 통한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석유화학과 섬유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고 고수익성이 입증된 사업은 증설과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빚 잘 갚았더니 바보되는 건가"…370만 연체자 신용사면, 부작용 우려 속출 [매일경제]
최대 370만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신용사면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자 포퓰리즘·역차별 ·도덕적해이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일종인 신용사면을 통해 약 29만명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23만명이 은행권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각에선 고신용자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착시 효과, 즉 '신용점수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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