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AOC 재발급…이주 티켓 판매 개시
운항 중단 2년 4개월 만에 AOC 재발급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파라타항공이 '항공운항증명(AOC)'을 재취득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AOC를 재발급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이 플라이강원 시절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운항을 중단한 지 약 2년 4개월 만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8월 생활가전전문기업 위닉스를 새 주인으로 맞아 현재의 사명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AOC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사업자가 안전운항에 필요한 전문 인력이나 시설, 정비 등의 체계를 갖추고 상업 운항 준비가 완료되었는지를 정부 안전기준에 맞춰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한 후 기재 2대 도입과 함께 대규모 인력채용, 정비 및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아울러 이번주 중 홈페이지 티켓 판매 시작 등 본격적인 운항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안전운항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여행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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