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400억원 출자해 'LP 첫걸음 펀드' 조성
9월 16일까지 서류접수…GP 2곳이 572억원 규모로 조성
이 기사는 2025년 09월 03일 11시 1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모태펀드가 400억원을 출자해 연기금, 금융사 등 기관 투자자의 벤처투자 참여를 유도한다.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이 같은 내용의 'LP 첫걸음 펀드' 출자 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세컨더리 분야로 계획된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결성 목표액은 572억원이다. GP는 2곳을 선정한다.
주목적 투자는 국내 중소기업이 발행한 주식이나 인수합병(M&A) 및 바이아웃(Buyout) 등을 위한 중소기업 인수 등이다. 선정된 GP는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 대상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모태펀드는 1차 심사 때 최대 출자 비율보다 10%포인트(p) 이상 하향해 제안하거나 올해 12월 31일 이내에 펀드를 결성하면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각 출자분야 주목적투자 대상으로 지방기업에 대한 투자를 약정 총액의 30% 이상으로 제안하는 경우, 주목적 투자 비율을 10%p 이상 상향해 제안해도 가점을 주기로 했다.
접수 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분기 안에 발표된다. 최종 GP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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