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되는 등 3주 연속 매매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분양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대단지를 중심으로 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5621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 민간임대, 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674가구) ▲인천 서구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1056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22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규모로 총 181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르엘 리버파크 센텀' 외에도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655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조성되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67층, 6개동 총 2070가구가 공급된다. '르엘'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해당 단지는 부산 첫 적용 사례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총 5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계약은 '호현 센트럴아이파크' 등 10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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