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CJ 출신의 '글로벌 식품전문가' 김지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제너시스BBQ는 심관섭 전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사임하고 그 자리를 김지훈 대표이사가 채웠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국내 최대 식품기업 CJ제일제당 출신으로 미국 인디애나대를 나온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까지 CJ제일제당에서 식품수출담당 경영리더(임원)를 맡았다.
그는 CJ그룹 지주사 글로벌 사업팀장을 거쳐 총 3개국에 주재하면서 국가별 사업전략 수립, 법인 설립, 해외 사업운영 등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 폭넓은 전문 경영 능력을 쌓았다.
업계에서는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그룹 회장이 그동안 해외사업을 강조해 온 만큼 글로벌 전문가를 전격 발탁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달 창사 30주년 기념 FC바르셀로나 서울매치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80억 인류에게 감동을 전하는 1등 글로벌 브랜드가 되겠다"며 "2030년까지 BBQ 가맹점을 5만 개까지 확장해 맥도날드를 뛰어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유통 전문가인 김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BBQ의 사업 운영을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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