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아이스크림' 베러스쿱크리머리, 서종원 신임 대표 선임
한화갤러리아 F&B 부문장 출신… 오민우 전 대표는 '파이브가이즈' 사업 집중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운영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서종원 한화갤러리아 F&B(식음료)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오민우 대표는 에프지코리아의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한국 사업에 집중한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신임 서 대표는 1973년생으로 건국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갤러리아 신사업 브랜드부문장과 F&B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김동선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운영하는 업체다. 벤슨의 첫 번째 매장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최대 20개의 벤슨 직영매장을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이에 서 대표를 내세워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벤슨이 완제품 형태의 미니 컵이나 케이크 제품의 제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서 대표의 역할이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 따라 기존 오 대표는 에프지코리아를 통해 파이브가이즈 한국 수제버거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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