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 전문기업 '다보링크'는 김광현 대표를 중심으로 '필요 기술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도약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다보링크는 이달 초 김 대표를 신규 선임, 임상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체제를 구축했다. 김 대표는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공학박사다. 현재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방사선안전교육원 초빙교수를 지내고 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김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ICT 기반 기술을 토대로 경제성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 사업화 모델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기술 내재화 등 핵심 역량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보링크는 각국의 에너지 수요 구조와 규제 환경에 맞춘 현지화 중심의 솔루션 설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북미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각 지역 별 에너지의 생산 및 저장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을 분석하고 있다는 게 다보링크의 설명이다.
김광현 대표는 "다보링크는 외형 성장이 아닌 근본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가 가능한 경영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을 추진한다"며 "지속가능한 인적 기술적 생태계를 설계 및 운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사업 추진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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