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우진 기자] 13F 공시 발표한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5일(현지시간) 주식 보유 현황 보고서인 13F 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1분기 동안 씨티그룹 지분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2년 1분기부터 씨티그룹 주식을 보유해왔으며, 2024년 말 기준 이 지분의 규모는 약 10억 달러였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도 일부 추가 매도했습니다. 3분기 연속으로 지분을 축소한 것인데요. 현재 보유한 잔여 지분은 약 6억 3160만 주(260억 달러 규모)입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지분 추가 확보
버크셔 해서웨이는 1분기에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의 지분을 두 배 늘렸습니다. 이 기업에 대한 포지션은 이제 22억 달러로 늘어나게 됐죠.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4년 4분기에 처음으로 이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주류 기업으로, 맥주, 와인, 증류주를 생산·수입·유통하는 선도적인 회사입니다. 이 기업은 코로나, 모델로와 같은 유명 맥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버핏은 약 60년간의 전무후무한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94세인 버핏은 2026년 초 그렉 아벨(Greg Abel)에게 경영권을 넘기지만,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15일(현지시간) 0.78% 상승한 75만 9100 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이 기업의 주가는 약 1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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