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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 정유경에 지분 증여…계열분리 속도
권재윤 기자
2025.04.30 17:25:30
정유경, ㈜신세계 지분 29.16% 확보...'독립경영' 공고해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제공=신세계)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 중이던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 이를 통해 정 회장은 ㈜신세계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나아가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와의 계열분리 작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신세계는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 10.21%를 정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여시점은 내달 30일이다.


증여가 이뤄지면 정 회장의 ㈜신세계 지분은 기존 18.95%에서 29.16%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신세계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와의 계열분리 작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기준 이명희 총괄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각각 약 10%씩 보유하고 있었다. 정유경 회장과 정용진 회장은 각사 지분 18.56%씩을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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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정용진 회장이 이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을 모두 인수한 데 이어 이번 증여로 정유경 회장 역시 신세계 지분을 넘겨받으며 남매간 계열분리 구도는 한층 뚜렷해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각 부문의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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