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케미칼,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3630억 자금 확보…'목표치 4배' 몰려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HD현대오일뱅크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HD현대케미칼이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6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케미칼은 개별 민평금리 기준 2년물 -30bp~+60bp(1bp=0.01%포인트), 3년물 -30bp~+70bp의 금리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 1630억원, 3년물 2000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당초 목표액 900억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HD현대케미칼은 최대 1500억원 증액 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HD현대케미칼은 "HD현대의 실적 개선 및 신용도 상향에 따른 시장의 신뢰와 HD현대케미칼의 바이오 납사, 폴리머 등 동종 석유화학사 대비 뛰어난 친환경 석유화학 제품 경쟁력이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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