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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9월 24만9842대 판매…추석·파업 생산 차질
이세정 기자
2024.10.02 16:37:02
전년 동월대비 4.5% 감소…친환경차 월판매 비중 34.2→42.4%
더 2025 쏘렌토. (제공=기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기아가 지난달 발생한 신차 생산 차질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판매 성적표를 받았다.


기아는 올해 9월 내수 3만8140대, 해외 21만1002대, 특수 700대 총 24만984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13.6% 줄었고, 해외도 2.7% 감소했다. 특수 차량이 24.1%의 성장률을 보였으나, 애초 판매 대수가 적은 탓에 전반적인 실적 하락세를 방어하지 못했다. 그 결과 총 판매 대수는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내수에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6628대로 가장 많은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승용은 ▲K8 4724대 ▲레이 3363대 ▲K5 2277대 등 총 1만1499대가 판매됐으며,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4900대 ▲스포티지 4541대 ▲셀토스 4433대 등 총 2만3961대가 팔렸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친환경차 판매 실적이다. 지난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한 1만6227대를 기록했다. 내수 총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42.4%로, 지난해 9월(34.2%)보다 무려 8.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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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1만100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2666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으며 ▲셀토스 1만8870대 ▲K3(K4 포함) 1만7092대 순이었다.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카는 4만7207대를 기록한 스포티지였으며 셀토스(2만3303대), 쏘렌토(2만3069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달은 추석 연휴로 인한 가동일수 감소, 부품사 파업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 판매 실적이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더불어 EV3 유럽시장 판매 본격화로 판매 만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EV4, 타스만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의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231만9332대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6.1% 감소한 39만9900대, 해외는 0.5% 줄어든 191만5432대로 집계됐다. 특수 차량은 0.4% 늘어난 4000대를 기록했다.


기아 9월 판매 실적.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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