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로 출범 外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2024.07.01 15:57:06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로 출범

[딜사이트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코오롱그룹은 그룹 내 복합소재 관련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명에는 바다,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제품에 대해 ▲내구성 ▲강성 ▲친환경성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나아가 향후 다양한 소재의 조합으로 물성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미래 거주 및 이동 가능성을 높여가겠다는 비전도 내포돼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항공 및 방산 분야의 복합소재 사업을 영위하던 코오롱데크컴퍼지트와 코오롱글로텍의 차량 경량화부품·방탄 특수소재·수소탱크 사업, 코오롱ENP의 차량용 배터리 경량화 소재 등 그룹 내 복합소재 사업들을 계열사간 양수도 방식으로 일원화해 출범하는 회사다. 다양한 소재 배합, 결합 방향성, 생산 방식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복합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키워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KC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KCC가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친절하고 명확한 소통 창구'라는 의미의 K.C.C(Kind & Clear Communication Channel)콘셉트를 바탕으로 정보 검색이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KCC는 리뉴얼을 통해 ▲정보 활용 편의 증대를 위한 통합 정보센터 구축 ▲방문자 니즈(KCC 기업정보, 제품정보 검색)에 맞춘 콘텐츠 구분(기업/제품 섹션 분리) ▲제품 정보 e-카탈로그화 ▲블랙&화이트 기반 디자인, 비정형 레이아웃 등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UI/UX 적용으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홈페이지를 선보여 방문자의 편의, 가독성,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번 KCC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핵심적인 변화 중 하나는 방대한 제품 정보와 관련 기술 자료를 총망라한 통합 정보센터를 구축하고 검색 엔진 시스템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정보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삼성SDI, 5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관련기사 more
21세기 문어발 경영 KB證, IPO·DCM·유증 '3관왕' 쾌거 두산에너빌리티, 석탄화력사업 축소…인력 전환배치

삼성SDI는 기흥 본사에서 '5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립기념식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54년이라는 도전의 역사 속에 회사를 위해 헌신하신 임직원분들과 파트너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삼성SDI는 지난 수년간 모두가 합심하여 미래를 위해 준비해왔고, 2030년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속 성장을 기대했던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성장세 둔화 등은 우리가 맞이한 새로운 위기"라며 "이러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사장은 "2030년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실히 확보하자"고 주문했다. 전고체 배터리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건식극판 등 배터리 신기종·신기술의 적기 개발을 비롯해 삼성SDI의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급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부터 LFP 배터리 등 볼륨향 제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재료 부문 역시 차세대 기술 선점과 신제품의 적기 시장 진입 추진을 당부했다.


두산에너빌리티, 26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과 2600억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1993년과 1997년 2차에 걸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2블록을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80MW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공급설비 등을 오는 2028년 3월까지 분당복합 1블록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산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첫 가스터빈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2019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보령신복합발전소, 지난 1월 안동복합발전소에 380MW급 가스터빈을 포함한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가스터빈 관련 7조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OCI 익산공장, 정부 PSM 평가 최고 'P등급' 획득


OCI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4년 공정안정관리(PSM·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익산공장이 최고 등급인 P등급(Progressive)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PSM평가는 고용노동부가 화재, 폭발, 누출 등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매년 전국의 유해위험설비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구축 및 이행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고자 만든 제도다. 평가등급은 P등급(우수), S등급(양호), M+등급(보통), M-등급(불량) 총 4단계로 분류되며, OCI 익산공장은 이 중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해 정부로부터 최상위 수준의 안전 사업장임을 인정받았다. 최고등급인 P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의 상위 5%에 해당한다.


동국제강·동국씨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분할 후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각 사 ESG경영 목표·현황·성과 등을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보고서는 그룹 분할 시점인 2023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활동성과를 담고 있다. 중요도 및 연속성 등을 고려해 일부는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현황을 일부 포함한다. 동국제강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이다. 스틸 포 그린은 동국제강이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 최고 가치다. 보고서는 스틸 포 그린의 목표와 성과를 구체화 하는데 집중했다. 회사소개·ESG경영체계·중대성 평가 등을 시작으로 '스틸 포 그린', 'ESG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올해 보고서는 '스틸 포 그린' 파트에 '지속가능 공정(Sustainable Manufacturing)', '지속가능 제품(Sustainable Products)'을 포함해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에서 실제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친환경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스마트팩토리 ▲하이퍼 전기로 ▲폐열 발전 추진 등 친환경 기술 개발 현황과 및 친환경 제품군 소개를 상세히 담았다. 동국씨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클린 무브, 그린 스틸(Clean Move, Green Steel)'이다. 동국씨엠이 새롭게 정립한 ESG경영 슬로건을 보고서 명으로 활용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넘버원 컬러코팅 컴퍼니(Global No.1 Color Coating Company)'로의 비전과 신규 슬로건 아래, 클린 메탈(Clean Metal), 캔-두 미션(Can-do Mission), 클리어 메세지(Clear Message) 3가지 핵심 가치를 축으로 ESG중장기 전략을 정립했다. 보고서는 회사소개와 ESG경영 체계, 중대성 평가 등으로 시작해 'PLANET', 'PEOPLE', 'PRINCIPLE' 파트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서의 동국씨엠 활동을 수록했다.


삼성중공업, 1조4000억 LNG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조4000억원이다. 이 선박은 2028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척, 49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97억달러의 51%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수주잔고는 337억달러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LNG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을 수주했다.


고려아연,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고려아연이 지난해 환경·사회·거버넌스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그간 축적한 ESG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를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수준의 ESG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보고서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올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을 기반으로 5가지 중요 이슈를 선정해 그 내용을 담았다. 고려아연이 선정한 5가지 이슈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대기오염물질 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공급망 지속가능성 ▲윤리·준볍경영 등이다. 아울러 이번 보고서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인 고려아연의 '제련업'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나아가 제련 사업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도 담았다.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리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2차전지소재 분야 등 고려아연의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새로운 성과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및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도 담았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고려아연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퓨쳐위즈 더머니스탁론
Infographic News
E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