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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년까지 생산직 신입 1100명 뽑는다
이세정 기자
2024.06.28 16:49:51
기존 채용 계획에 내년 500명·내후년 300명 추가…'정년연장' 노사 의견차 여전
현대차 노사 관계자들이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뉴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을 1100명 채용한다. 연평균 550명씩이다.


현대차 노사는 28일 올해 임금협상 10차 교섭을 열고 내년 500명, 2026년 300명 등 800명 추가 채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사가 기 예정한 내년 신규 채용 인원 300명까지 합하면 총 인원은 1100명이다.


노동조합 측은 매년 2000명이 정년퇴직하는 데다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 등을 고려해 채용 인원 확대를 요구해 왔다.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노사 공동 특별사회공헌기금 추가 조성에도 합의했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육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인프라 확대 등 돌봄 지원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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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체협약에 명시된 사회공헌기금(연 60억원)과 별개로 올해 성과금으로 합의된 금액 중 직원 1인당 1만원을 공제해 출연한다. 아울러 사측은 직원 출연 금액을 포함해 총 15억원의 '노사 공동 특별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한다.


다만 노사는 정년연장과 해고자 복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해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조는 기존 만 60세인 정년을 국민연금 수령하기 전인 만 64세까지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근로자가 일정 연령(피크)에 도달한 시점부터 임금을 줄이는 대신 고용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노조는 내달 6일부터 필수협정을 제외한 모든 특근을 중단한다. 추후 교섭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파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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