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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분할, 주총 통과
박민규 기자
2024.06.14 10:49:24
내달부터 '2개 지주 체제', HS 효성 CFO 이사회서 결정
김규영 (주)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14일 임시 주주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민규 기자)

[딜사이트 박민규 기자] 효성의 기업 분할이 주주들의 승인까지 받으며 최종 확정됐다. 


효성은 14일 임시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2개 지주 체제로 개편하기 위한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의안은 원안대로 통과된 데 따라, 효성은 다음 달 1일부로 ㈜효성(존속 지주)과 HS효성(신설 지주) 2개 지주사 체제로 재편된다. ㈜효성은 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효성화학 등으로, HS효성은 효성첨단소재를 비롯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효성홀딩스 USA 등 6개 계열사로 나뉠 예정이다.


이규영 ㈜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주사 분할은 그룹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기술 혁신 등으로 장기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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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각 계열사는 전문성 강화와 간소화된 의사 결정 체계로 시장 변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라며 "신설 지주는 모빌리티와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신사업과 인수 합병(M&A) 등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주총 폐회 이후 기자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HS효성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묻는 질문에는 "다음 달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효성화학의 부진과 재정난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대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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