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청바지 유니폼으로 업사이클링 필통 제작
[딜사이트 민승기,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진에어가 '청바지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올해에도 이어 나간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래된 청바지 유니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올해에도 진에어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구랭'과 협력해 낡은 청바지 유니폼을 모아 업사이클링 필통 100개를 제작했다. 특히 관악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세척, 분해, 재가공 등 제작 과정에 참여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에어프레미아, 여름맞이 4개 노선 할인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여름맞이 프로모션은 6월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LA ▲샌프란시스코 ▲방콕 ▲나리타 등 4개 노선에서 항공운임의 최대 20%가 할인되는 코드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하단에 프로모션 코드 입력 단추를 누른 후 'YPSUMMER'를 입력하면 각 노선별 할인운임이 적용된다. LA 노선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 진행되며, 할인코드를 등록하면 10% 할인된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방콕과 나리타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리타노선 20%, 방콕노선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일부기간은 제외되기에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제주항공, 인천~발리 및 바탐 공동운항 협정 체결
제주항공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PT Lion Group)과 공동운항(Code Share) 협정을 체결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인천~발리 및 바탐 노선 공동운항을 위한 운수협정'을 체결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증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수요가 많은 발리 노선의 경우 운수권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양국 지정 항공사 간 공동운항 협정을 체결할 경우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제주항공은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과의 공동운항 협정을 통해 인천~발리 노선에 운항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은 양국 정부의 운항 허가를 완료한 후 오는 동계 운항 스케줄(10월27일부)에 맞춰 인천~발리 노선에 주 7회(매일) 운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는 제주항공의 차세대항공기 B737-8이 투입되며 항공권은 추후 양사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5월26일 국토교통부 정기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바탐 노선에 주 3회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티웨이, 싱가포르서 화물 물동량 증대 설명회 참가
티웨이항공은 5월29일부터 30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 화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싱가포르 지역 항공화물 물동량 증대를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화물 물동량 증대를 위해 시행중인 '항공화물 인센티브 제도'의 일환으로 기획 및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티웨이항공은 현지 화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의 연혁과 항공기 현황, 운영노선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티웨이항공의 2024년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한 중대형기 기종 도입 계획과 함께 이를 통한 화물 운송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비전을 발표하며, 현지 물류 및 화물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5월 29일 싱가포르 소재 그랜드 머큐어 싱가포르 록시 호텔에서 현지 포워더 및 물류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공화물 물동량 증대 공동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에어부산-롯데호텔부산,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에어부산은 지난 3일 오후 롯데호텔부산 33층 대회의실에서 롯데호텔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양사의 복지 증진과 교류에 협력한다. 에어부산은 롯데호텔부산의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호텔부산은 에어부산 임직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객실 요금 및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양사가 보유한 광고 채널을 통해 홍보·마케팅 업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성료
모두투어는 메이저리그 야구팬을 겨냥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메이저리그 상품'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메이저리그 전문가 한승훈 해설&도상현 기자와 함께 지난 24일 출발했던 '미국 뉴욕 야구 여행 8일 상품'의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메이저리그 야구팬을 겨냥하여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메이저리그 상품'은 유명인이나 전문가와 단순히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상품의 공동 기획자로 참여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500만~600원대의 다소 높은 가격대의 여행상품이었음에도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고 예약자의 80%가 MZ 세대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뉴욕 야구 여행상품의 주요 일정은 뉴욕 메츠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경기와 현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오타니가 출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VS 뉴욕 메츠 1경기를 직관하는 것이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관중석인 프리미엄 스카이박스에서 직관하는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하나투어, 여행상품 공모전 수상작…6월 신상여행서 선봬
하나투어가 '여행상품 공모전 N.E.X.T.'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6월 이달의 신상여행' 기획전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시상식을 끝으로 성료한 '2024 여행상품 공모전 N.E.X.T.(NEW EXPLORE EXPERT TRAVEL)'은 여행 전문가만의 특이한 이력과 경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여행 상품 발굴이 주 목적이었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포함해 본선 수상작들은 상품화를 거쳐 '6월 이달의 신상여행'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숏폼 컨텐츠에 대한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여행과 접목해 대상을 수상한 '일본 시즈오카/야마나시 4일 #숏폼촬영여행'은 시즈오카 및 후지산 등 SNS 인기 명소를 탐방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온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4일'은 니가타현 아카쿠라 온천에서 인증받은 '온천 소믈리에'와 함께 니세코 온천, 노보리베츠 온천 등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편, 6월 한 달간 이 달의 신상여행 기획전을 통해 신상 패키지여행과 호텔을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정 출발 기간 상품 예약 고객 중 선착순으로 최대 2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도 특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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