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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우수교육센터 후원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6-10 18:00:0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왼쪽에서 두번째),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왼쪽에서 첫번째), 멜 채스킨 CEE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네번째)이 4일(현지시각) 미국 의회에서 미국 우수교육센터 후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이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를 후원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최근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스폰서십을 맺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CEE는 학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항공을 비롯한 이공계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 우수한 학생들에게 대한항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주항공, 여름 휴가철 맞아 日 노선 증편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7~8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승객들을 위해 일본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실속 있는 여행 준비를 돕는다. 제주항공은 승객들의 편리한 여행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마쓰야마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인천~나고야 노선을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인천~마쓰야마 노선을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주 7회씩 늘려 두 노선 모두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또 5월부터 확대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도 7~8월까지 증편을 이어간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35회에서 7월 주 43회, 8월 주 46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28회에서 7월 주 30회, 8월 주 36회로 증편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주 14회에서 7~8월 주 17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 에어부산, 부산지방보훈청에 기부금 전달


지난 9일 에어부산이 보훈가족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전달식에 참석한 에어부산 여인용 수석(왼쪽)과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해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지방보훈청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로 3년째 보훈가족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 내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보훈 정신을 이어가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어프레미아,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진행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1일까지 인천 출발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미주 노선의 왕복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LA 123만8500원 ▲뉴욕 125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127만8500원 ▲호놀룰루 109만2500원 ▲워싱턴D.C. 151만7100원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203만8500원 ▲뉴욕 221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193만8500원 ▲호놀룰루 159만2500원 ▲워싱턴D.C. 290만7100원부터 판매된다.


아시아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다낭 36만4000원 ▲홍콩 36만1900원 ▲나리타 24만8500원 ▲방콕 47만3100원부터 판매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다낭 54만4000원 ▲홍콩 46만1900원 ▲나리타 40만4500원 ▲방콕 75만9100원부터 판매된다.


◆ 하나투어 "日 마츠야마 직항 상품 전석 매진"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이달 초 운항한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전세기는 에어로케이 항공기를 활용해 이달 2일과 4일, 6일 총 3회 운항했다. 지방공항 출발 노선임에도 이달 초 공휴일 연휴와 오전 출발·오후 귀국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일본 여행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다음달 15일부터 29일까지 인천-홋카이도 구시로 노선 대한항공 전세기를 총 5회 운항한다. 전세기 연계 기획 상품은 라벤더 만개 시기에 맞춰 팜도미타, 시키사이노오카 화원 등 필수 코스를 포함하며 유류할증료 인상 없는 고정가로 선보인다.


◆ 노랑풍선, 티웨이항공과 라이브 특가 진행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6월 유류할증료 인하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 가능 기간은 이날부터 14일까지다.


특히 추석 연휴 출발 일정도 포함돼 있어 여름휴가와 하반기 여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6월 유류할증료 인하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낮아진 시점에 맞춰 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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